홈 >  설교요약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습니다.          6:6-14

 

 

기독교와 일반 종교와의 차이점은 한 마디로 말해서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이며, 그래서 기독교만 우리를 구원하는 진리이다. 세상의 종교는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도덕주의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은 원초적으로 도덕적일 수 없는 죄인임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속마음에서 솟구치는 끝없는 죄에 대한 욕망을 제어할 힘이 인간에게는 없다. 그래서 죄의 종이다.

죄의 종이란 말은 죄를 저항하고 대적할 자격이 애초부터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로부터 인간에게는 죄의 씨가 잉태되어 죄인으로 태어나고, 일평생 죄에 대하여 속수무책으로 종노릇하다가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신다.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런데 인간이 정말 죄를 다스릴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의 후손은 라멕은 가인보다 한 술 더 떠서 가인을 위해서는 7배이지만 나는 77배로 갚아주겠다.”(4:24)고 했다. 그래서 역사는 더 악하고 더 잔인하고, 더 음란한 역사로 발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죄를 해결하고, 사망과 저주로 역사를 생명과 희망의 역사로 바꾼 분이 계시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절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분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성도의 옛사람이 완전히 분리되어 떨어져 나갔다는 얘기이다. 이제 다시 죄에 종노릇하지 않아도 된다. 옛사람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요, 죽었기 때문이다. 이를 5:18은 이렇게 말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는 몸으로 이 땅에 오시어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요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니, 이를 고전15:20의 성경은 이렇게 확증해 준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한 개인의 죽음이 아니었다. 모든 믿는 자를 대표하는 죽음이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대속적 죽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11절은 말씀한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제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된 산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선언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2). 생명의 영이신 성령께서 통제하고 다스리심을 말씀하는 것이다. 지난날에는 어쩔 수없이 죄의 종일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아니다. 죄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다스려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문 14절이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이제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한다. 이제 죄와 사망에 매일 필요도 없고 묶일 필요도 없다.

기독교 신앙은 나는 죄인이다에서 출발하여, “나는 죄 용서 받아 의인이 되었고 산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인이다로 끝난다. 더 이상 죄에 종노릇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릴 것이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64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64

 영혼의 닻

평촌이레교회2019년 10월 10일
163

맏아들

평촌이레교회2019년 10월 10일
162

 아버지께 돌아가자

평촌이레교회2019년 9월 28일
161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습니다

평촌이레교회2019년 9월 17일
160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9월 3일
159

주님의 평안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5일
158

묵시를 기다리며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일
157

너는 복이 될지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일
156

 고아가 아닙니다.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16일
155

군중인가? 그 한 사람인가?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16일
154

 내 얼굴을 찾으면...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6일
153

 울지 말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26일
152

성령을 받으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18일
151

  네 마음을 지키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18일
150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31일
149

 이가 그니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23일
148

   행한 대로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20일
147

하나님이 복 주시는 가정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
146

 아담아 어디에 있느냐?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
145

부활의 능력, 역사의 반전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