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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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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4:14-16

 

 

 

히브리서의 주제를 요약하는 3구절이 있다.

a.3:1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예수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라.

b.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육상선수처럼 한눈팔지 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달리라.

c.13: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유대교의 진(율법) 안에 머물러 있지 말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가라.

또 한 가지 질문이 있다. 예수가 누구이기에 온통 예수뿐인가? 그는 우리의 믿는 도리이시며 대제사장이시다. 믿음의 주님이시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신 구주이시다. 믿음은 예수를 생각하고,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께 나아가는 것이다.

큰 대제사장은 우두머리 제사장이라는 의미이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인간에게 보이며 죄인 된 인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자이다. 이 중보자 역할을 완전하게 감당한 자는 대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본문은 큰 대제사장 예수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a.“하늘로 승천하셨다”->구약의 제사장들은 죽음으로 그들의 사역이 끝났지만 예수님은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살아나셨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b.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는 예수가 곧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예수는 완전한 신성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임과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시다. 예수님의 본질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예수님의 위대성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됨에 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우리가 믿는 도리이다. 그는 복음이시다. 본문은 또 말씀한다. “이 도리를 굳게 잡으라.” 이유는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혹받아 놓치고, 힘들다고 놔버리고... 그래서 본문은 이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것을 히12:2에서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있고 또 3:14에서는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고 말씀했다.

세상이 소란하고 흉흉할수록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한다. 예수가 해답이다. 예수는 우리가 당하는 모든 시험을 다 당하셨다. 가족과 제자들의 몰이해, 동족들의 오해와 배신을 통한 고통이 어떤가를 생생히 체험하셨다. 뿐만 아니라 기적과 능력을 칭찬하며 왕으로 삼으려는 일들을 통해 세상의 찬사와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도 아신다. 무고한 자의 억울함도 아시고 권력 앞에 섰을 때 인간이 얼마나 나약해 질 수 있는가도 아신다. 또 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큰 지도 아신다. 심지어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의 두려움, 불안도 아신다.

예수를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라.” “예수께 나아가라.” 이것이 흔들릴 수 없는 우리의 믿음이다. 그러므로 16절은 말씀한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14).

이 말씀은 오늘 대한민국이라는 공간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듣고 붙들어야 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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