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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얼굴을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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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얼굴을 찾으면...    대하7:11-18

 

 

본문은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다음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하신 부탁의 말씀이다.

a.14너희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치실 것이다.”

b.18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 규례와 법규를 지키면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게 네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솔로몬은 범죄했다. 많은 이방여인을 아내로 삼았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왕상11:9이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솔로몬의 영화는 선대 다윗 왕으로 인해서 주어진 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버지 다윗처럼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을 섬기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믿음의 길로 갔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성경은 그의 타락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왕상11:4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왕상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한국교회가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은 순교적 신앙이었다. 순교적으로 예배를 드렸고, 순교적으로 기도를 했고 헌금을 했고, 순교적으로 우상숭배와 싸웠고 순교적으로 믿음을 지켰다. 맞아야 한다면 맞았고, 쫓겨나야 한다면 쫓겨났고, 죽어야 한다면 죽었다. 마치 초대교회와 같았다. 타협하지 않았다. 어깨에는 십자가가 메어져 있었다. “죽으면 죽으리라우리의 조상들은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지금은 세속주의, 기복주의, 성공주의, 번영주의, 신비주의의 장단에 맞춰 희생과 섬김, 충성과 헌신, 성결, 거룩, 경건을 잃어버렸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앞에서 온전치 못하게 행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지난 역사를 교훈 삼아야 한다.

14절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a.지금이라도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한다.-우상숭배, 음란...

b.스스로 낮추라.->하나님의 은혜에 굴복하여 자기 스스로 겸손하게 낮추라는 의미이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면 안 된다.

c.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한다. 얼굴은 그 사람의 성격, 인격, 그의 모든 것이 표현되는 곳이다.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고 친밀감, 사랑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기를 원하신다. 더 가까워지고 더 친밀해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얼굴에 사랑이 있고 자비가 있고 용서가 있고, 구원이 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이 구별하신 거룩한 민족이다.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한 나라이다. 마지막 때에 우리 민족, 우리나라, 그리고 한국교회는 추수의 사명이 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조국, 조국교회를 지키실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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