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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복 주시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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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복 주시는 가정 시127:1-5

 

 

2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도다.(1).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문장의 주어가 여호와이다. 우리가 집을 세우고 여호와가 보조역할로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어, 주체가 되어서 하나님이 직접 집을 세우심을 말한다. 이 말은 여호와가 우리 가정을 설계하시고 주장하시고 경영하시는 주인이라는 뜻이다.

매우 중요한 얘기이다. 고전11: 은 교회의 질서를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가정은 생물학적 가정, 사회학적 가정의 차원을 넘어 영적 차원에서 보면 교회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질서나 가정의 질서는 같다. 결국 가정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집을 세워주셨다. 부모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까지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 의식주 모든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보시고 매우 기쁘셨다. 이 모습을 성경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1)“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2). 요즘 우리는 바쁘게 산다. 피곤하다. 무엇엔가 쫓기는 듯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예민해 질대로 예민해지고 날카로울 대로 날카로워져서 신경질과 짜증이 그치질 않는다. 그래서 술을 먹고 외도를 하고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자녀들은 밖으로 돈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2)그래서 주신 말씀이 이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2). 바쁘게 일하고 먹는 떡은 수고의 떡이다. 수고의 땀을 먹는 것이고 수고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평강이 없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 역사상 가장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이 말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1:2-3).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1:8).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헛되고 피곤한 인생일 수밖에 없다. 반면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면 잠, 즉 평안을 주신다. 우리 가정의 평안, 우리 가정의 활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3).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의 의미이다. 따라서 주신 이의 뜻을 따라 소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엡6:4이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주의 교훈과 훈계는 자녀들에게 보약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하신 복된 약속, 최고의 복은 가정의 복이다.

a.남편->“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b.아내->“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5:22).

c.자녀->“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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