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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 역사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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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능력, 역사의 반전 고전15:12-19

 

 

 

부활 때문에 기독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말은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7-19).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사단이 왕이었다. 그래서 사단을 이 세상 임금, 이 세상 신이라고 불렀다.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12:9)인데 꾀다는 말은 속이다. 기만하다의 의미이고, 그래서 역사는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고 기만을 당하며 종노릇하는 운명이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2:15이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명실상부 세상만국의 통치와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에 있음이 천하에 입증되었다.

이를 바울은 복음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1:4이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복음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의 부활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고 뿌리이다. 부활하신 예수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셨다. 이것이 복음이요, 이는 역사의 반전이다.

그래서 바울은 본문에서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이라는 반어법으로 부활의 확실성을 강조하고 있다. 부활이 없다면 a)우리의 믿음이 헛것(무가치, 공허)이고,b)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c)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망한 자들이다. d)뿐만 아니라 믿는 우리 모두는 더욱 불쌍한 자들이다.

바울은 부활을 복음으로 연결시킨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1:4).

바울은 전도자가 된 후로 고난을 자처해서 복음을 전파했다.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분은 복음이셨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1:16-17).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능력, 이것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역사의 반전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 우리는 어쩔 수없이 죄인이었고 심판의 운명이었다.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참소했다. 그래서 역사는 어두웠고 불행했다. 절망이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의 운명을 바꾸는 반전을 이루었다.

예수께서 재판을 받으실 때 도망갔던 베드로의 달라진 모습을 보라. 그는 거침없이 증언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4:12).

그리고 롬8:11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예수님의 부활은 첫 열매요 다음 두 번째 부활은 성도의 부활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 생명의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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