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설교요약



 왕의 입성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왕의 입성             요12:12-16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의 삶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나아가신 삶이었고 이제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왔다. 이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13). 예수님을 왕으로 소개하고 있다.

세상의 왕들과는 달리 예수님에게는 군사력, 재산이 없으셨다(참고 신17:16-17). 그러면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셨다.

6:38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2:8이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에게서 정치적인 왕을 기대하고 있었다. 예수를 통해 지난날 영화로웠던 왕국의 부활을 기대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입장은 달랐다. 저들의 기대와는 정 반대의 모습이었다. 9:9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a)공의로우시며 b)구원을 베푸시며 c)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왕이신 예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십자가의 길로 가셨는가?

a.20:28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b.2:9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음즉 죄인을 위한 죽음, 원수를 위한 죽음이다. 죄인을 위하여, 원수를 위하여 자기 몸을 찢은 왕, 물과 피를 흘린 왕이 역사상 있었는가?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에 양 옆의 두 강도들이었다. 이 장면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a)예수님께서 저들과 같은 죄인이 되셨다는 예기이고, b)예수님께서 저들과 같이 흉측한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셨다는 뜻이기도 하다. c.중요한 것은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3:18).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다. 세리, 창기, 나병환자, 귀신들린 자, 본질상 진노의 자녀(2:3)인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이것은 사랑이다. 5:8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원수를 물리치고 영웅이 저들이 바라는 왕이 되셨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인이요 사단이 종이요, 사단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것이다. 인생을 사랑하시기에 하늘 보좌, 그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왕의 유혹을 뿌리치고 십자가로 가까이 나아가시는 왕이신 예수님... 사랑이다.

많은 사람들은 갑옷을 입고 창검을 휘두르며 천하는 호령하는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과 같은 왕을 상상한다. 그러나 우리의 왕 예수님은 매를 맞으며, 피를 흘리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로 가셨다. 이 길만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진정 예수님이 듣고 싶으신 호산나를 부른다.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신 우리의 구주 예수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우리의 왕이시여!” 그분은 진정 우리의 왕이시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59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9

주님의 평안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5일
158

묵시를 기다리며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일
157

너는 복이 될지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일
156

 고아가 아닙니다.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16일
155

군중인가? 그 한 사람인가?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16일
154

 내 얼굴을 찾으면...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6일
153

 울지 말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26일
152

성령을 받으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18일
151

  네 마음을 지키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6월 18일
150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31일
149

 이가 그니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23일
148

   행한 대로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20일
147

하나님이 복 주시는 가정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
146

 아담아 어디에 있느냐?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
145

부활의 능력, 역사의 반전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7일
144

 왕의 입성             

평촌이레교회2019년 4월 16일
14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평촌이레교회2019년 4월 16일
142

 하나님과의 대면 

평촌이레교회2019년 3월 26일
141

확정된 믿음

평촌이레교회2019년 3월 18일
140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평촌이레교회2019년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