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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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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11:28-30

 

 

인생은 잠시 왔다가 가는 나그네요 여행객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 감당키 어려운 짐 보따리를 어깨에 짊어지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생 자체가 짐이다.

야곱이 훗날 이렇게 회고한다.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 참으로 험악한 세월이었다.”(47:9).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목표를 이루고 정상에 올랐어도 돌이켜 보면 험악한 세월이다.

인간은 자기 몸 하나 간수하며 사는 존재가 아니다. 해야 할 몫이 있고 사명이 있다. 이것 또한 짐이다. 모세도 그랬다. “...어찌하여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11:11). 모세만큼 온유한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그 역시 인간이기에 짊어진 짐이 너무 무거워 하나님께 탄식의 기도를 올렸던 것이다. 어찌 모세만 그런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가장, 남편, 아내, 부모, 자식, 사회적으로 감당해야 할 짐이 있다.

그런데 이런 짐들 말고 본질적인 짐이 또 있다. 영적인 짐, 즉 죄의 짐이다. 죄의 짐은 인생의 근원적인 짐이다. 이 말은 죄의 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육신의 짐이나 정신적인 짐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말도 된다.

이것이 인생인데 그래서 본문은 말씀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28-30).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에서 쫓겨난 후로 인간에게는 쉼이 없다.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사정없이 찔러대고,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리고 여자는 해산의 수고를 더하며, 그리고 결국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그래서 시90:10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인생의 결국은 수고와 슬픔밖에 남는 것이 없다는 얘기이다.

이런 인생들 가운데 예수님이 오셨다. 그분이 말씀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 그분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시다.

a.온유->“친절하고 너그럽다.”/ b.겸손->“낮아짐”, “비천

이 예수님이 다 내게로 오라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시다. 그리고 말씀한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의 멍에는 십자가의 멍에요 예수님이 지신 짐은 인류의 죄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멍에를 지고 매를 맞으셨다. 피를 흘리셨다. 인간이 당하는 최악의 조롱과 수치를 당하셨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멍에가 십자가요, 이 멍에를 지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 “그러므로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라

여기에 십자가의 신비가 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그것은 나의 멍에였고 나의 짐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짊어져 주셨다. 해결해 주셨다. 그래서 내가 질 멍에는 쉬워졌고, 내가 질 짐은 가벼워진 것이다. 우리 스스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계속 짊어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십자가는 우리의 모든 짐, 모든 문제, 모든 고민을 이미 해결하신 약속 있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들고 곤고하고 피곤할 때 십자가를 바라본다. 그래서 요14:1은 말씀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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