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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의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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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의 대면 창32:22-32

 

 

이스라엘의 믿음의 열조, 3대 인물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인데 야곱이 믿음의 열조에 들어간 것은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그의 인격, 삶이 전혀 존경받을 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형의 발굴치를 잡고 태어났을 정도로 야비한 승부근성을 가진 자로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가로챘다. 그럼에도 그에게 장자권이 유전되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도덕적인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권을 가로챌 만큼 그의 노력은 처절했고 결사적이었다.

에서->25:32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이까짓 장자의 명분죽 한 그릇가 장자의 명분을 바꿀 만큼 지극히 육적인 사람이었다.

야곱->25:27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a.조용하다->‘온전하다’ ‘책망할 데 없다’=>루터는 경건한 사람이라고 해석을 했다.

‘b.장막’->’거처하는 집’, ‘제사가 드리는 장소

야곱은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목이 말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그의 아들이 되고 싶었다. 이를 위해 죽음도 불사할 것이다. 에서가 지극히 먹을 것밖에 보이지 않았다면 야곱은 하나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 같은 야곱의 열망이 본문에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식솔들과 재산을 모두 얍복 강을 건너 형에게 보내고 야곱만 홀로 남아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을 했다. 싸움의 격렬함을 25절은 이렇게 말한다.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탈골, 부러진 상태

그래도 야곱은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하지 않겠나이다.”(26). 이제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하나님과 승부를 내야 한다.

이제야 야곱은 약삭빠른 술수, 잔꾀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허벅지 관절이 부러진 것은 그가 가졌던 인간적 수단과 재주, 거짓과 술수, 야망이 완전히 부러졌다는 뜻이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고 그를 상대이길 수 있었던 힘은 뼈와 근육의 힘, 잔꾀나 술수가 아니었다. 그 힘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힘이었고, 하나님의 힘이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준다(28).

이스라엘->“하나님이 주도한다. 다스리신다.” 사실은 야곱이 하나님을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야곱을 이긴 것이다. 이제야 내가 나를 다스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주도하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는 인생이 된다. 이제는 에서나 라반, 그리고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시며, 하나님이 나를 주도하시고 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30“...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얍복 강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곳이 되었다. 드디어 아침 해가 돋았다. 지금까지 야곱의 인생은 어둠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면한 지금은 아니다. 어둠이 물러갔다. 해가 솟았다. 아침이 왔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요 비젼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1)야곱이 복을 받은 장점을 토론해 보시오.

2)나는 하나님의 은혜()을 받기 위하여 야곱처럼 애를 쓰는가? 아니라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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