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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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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정된 믿음 시57:1-11

 

 

범죄한 인간을 향해 하나님은 찾아오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책임을 전가하며 더 깊은 곳으로 숨으려 했다.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설 수가 없는 것은 죄라는 하나님과 인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산 사람, 그리하여 그의 후손에서 구주 예수가 올 수가 있었던 사람이 있으니 그가 다윗이다.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보셨다. 삼상16:7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중심(中心)은 사람의 전인격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마음에 합한 사람”(13:22)이라고 말씀했던 것이다. 이 말은 내 마음을 뒤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항상 하나님을 뒤따른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사랑했다.

골리앗이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다윗이 보았을 때 이를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은 그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하나님은 전부였다. 그는 하나님 없이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 없다. 끊임없이 하나님께 물었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았다. 그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했고 신뢰했던 사람, 그리고 하나님과 가장 친밀했던 사람이었다.

본문은 사울의 핍박으로 도피 생활하는 가운데 엔게디 굴속에 머물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도망자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5).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7).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11).

여기에 다윗의 위대함이 있다. 그의 삶이 우여곡절의 연속이었지만 그가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든지, 도망 다니는 굴이든지, 천하를 호령하는 왕좌에 있든지 그의 마음 중심에는 늘 여호와 하나님이 계셨다. 그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깨지지는 않을까?”를 염려했고, 그래서 밧세바를 범하고 이런 기도를 드렸다. “나를 주 앞에서 a)쫓아내지 마시며 b)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c)나를 붙드소서.”(51:11-12).

다윗에게 오직 한 가지 소원,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관계, 사랑의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되는 것이다. 사울에게 쫓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다윗이다. 이런 가운데 노래한다.

하나님(엘로힘-전능자)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7)

*확정되다->고정되다. 확고부동한 상태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을 구원할 것임을 믿었고,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마음을 확정했다.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변치 아니하리라.” 그리고 계속 노래한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10-11).

 

1)나의 삶이 하나님께 고정되고 오직 믿음으로 살 것을 확정했는가?

2)그런데 어떤 때에 확정된 마음이 흔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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