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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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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         5:17-20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한 책이고 신약은 구약에서 약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이다. 24:44이다.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구약)에 나(예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성취) 한 말이 이것이라

즉 구약의 예수 그리스도는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이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는 성취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구약에는 613가지의 율법이 있다. 이 율법을 하나라도 어기면 죄인이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저들은 목숨을 걸고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지키려 했던 것인데, 그런데 예수는 안식일에 전도를 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제자들은 배고프다고 밀을 잘라먹는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려 했던 결정적인 이유를 요5:18은 이렇게 말한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저들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은 완전히 율법의 파괴자이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너희의 의가 저들보다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한다.

구약을 율법시대, 신약을 은혜시대라고 하는데, 그런데 은혜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과제는 그러면 우리에게 더 이상 율법은 필요 없는 것인가?”의 문제이다.

율법의 역할에 대하여 롬3:20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a.율법으로는 절대 의로워질 수 없고, b.율법의 역할은 죄를 깨닫게 한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깨닫지 못하고, 죄를 깨닫지 못하니 예수도 필요 없다. 그러므로 율법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안 믿으려 했던 것, 예수가 필요 없다고 했던 것은 자기들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고 과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율법으로 절대로 속사람을 고치지 못한다.

17절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속사람을 고치지 못하니 불완전한 법이다.

이 불완전한 법을 예수님이 완성하기 위하여 오셨는데 은혜로 용서받고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나아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율법에 은혜를 추가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5:1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다.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러 오셨다. 사랑으로 오셨다. 그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셨고, 그 사랑으로 매를 맞으셨고, 그 사랑으로 물과 피를 흘리셨다.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것이 은혜요, 이것이 복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은혜요 사랑이다.

 

 

1)율법의 기능은 무엇인가?

2)율법적 신앙이라는 말의 의미를 토론해 보라.

3)율법과 은혜의 조화를 토론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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