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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과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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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과 재물 눅12:1-21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돈을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런데 돈이 가장 중요한 가치를 파괴시킬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위력은 메가톤 급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관계를 파괴하고, 인격을 파괴하고, 영혼을 포기하게 하는 힘이 있다. 돈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직하게 벌어야 한고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돈을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돈에 지배를 당하는 자가 된다.

형과 유산 분배 문제로 다투고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한다. “나는 물건이나 나누는 재판장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 이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관심은 오로지 유산, 즉 돈이었다. 이 사람은 전형적인 기복주의자이다. 그래서 돈 얼마를 더 차지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용하려 한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선생”(랍비)이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당시 사회에서 불공정한 재산분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했었다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 사람은 예수님은 그저 한 명의 랍비일 뿐이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그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오셨고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다. 그리고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를 맞으러 오실 신랑이시다.

이것 외에 어떤 것도 예수를 설명하는 주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유산이나 나누는 재판장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 된다. 미신이다.

예수님이 말씀한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사람들은 적당한 량의 물질에 만족하지 않는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여 더 많이 쌓아 놓으려고 한다. 여기에 욕심이 개입되게 된다.

본문은 비유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18).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19).

이 사람은 이기적이고, 탐욕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하나님도, 이웃도, 섬김이나 나눔도 없다. 오로지 욕심만 있다. 육체적인 향략의 삶을 추구한다. 영혼이나 구원이나 영생이 없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영혼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 사람은 아니었다. 왜냐면 스스로 영혼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존재를 알았고, 또 영혼을 위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영혼을 위하는 방법을 몰랐다.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영혼을 위하는 것인 줄로 알았다.

이 부자는 기존의 창고가 있었지만 욕심이 들어가니 너무 비좁아 보였다. 다시 짓는 것이 문제될 수 없지만 문제는 욕심이다. 자기에게 필요, 충분한 분량보다 지나치게 더 많은 것을 자기만을 위하여 보관하려는 욕망만 있다. 물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지나친 욕심으로 쌓아두는 것이 아니다.

비유 속 부자는 물질의 소유권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위하여 얼마든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일에 사용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이것은 아니다. 20절이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20). 결론적으로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2:8이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금도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은이나 금도 있게 하시면 있는 것이고 없게 하시면 없는 것이다. 한 푼이라도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청지기일 뿐이다.

욥의 고백이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1:21). 처음부터 내 것은 하나도 없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이다.

성경은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말한다. 탐심의 위험성을 알았던 바울은 이렇게 고백을 했다. 5:24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정욕과 탐심은 인간 내면의 원초적인 죄성이다. 이것은 도덕적 수양이나 종교적 수도를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결심을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의 방법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는 것이다.

죄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단번에 해결되었지만, 우리 안의 죄성, 죄의 습관은 여전히 있다. 이것이 우리를 죄 짓게 하고 다시 타락하게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날마다 죽여야 한다. 탐심을 다스리지 못하면 이것 때문에 망한다. 딤전6:9-10이다. “부 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가롯 유다는 은 30냥에 스승 예수를 팔아 넘겼고, 그 가책으로 목을 매었고, 나무에서 떨어졌고, 창자가 터졌다. 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도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한 물질 얼마를 탐심으로 감추었다가 저주를 받아 그 자리에서 시체가 되었다. 돈을 사랑하는 탐심이 결국 자기르 찌른 것이다.

본문의 비유에서 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래서 이참에 재산과 곡식을 더 많이 비축하여 미래의 흉년을 대비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오늘 도로 찾으신다면...” 이것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미래의 생사의 운명이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것이요, 재물을 의지하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오늘의 은혜에 감사하면 내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6: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라고 말씀한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지만, 그러나 물질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신앙이다. 오늘 만나를 내리신 하나님은 내일도 만나를 내리실 것이고, 오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키고 인도하신 하나님은 내일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6:30-32이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묵상 ->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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