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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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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지켜야 한다. 11:21-26

 

 

세상에 나라가 있는 것처럼 는 영적 세계에도 나라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이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요, 주권이 사단에게 있는 나라가 사단의 나라이다.

본문의 말 못하는 자는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요, 그래서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고쳐주셨다. 이를 보고 있던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좇아내는구나.”

힘입다->()“사로잡히다.”라는 뜻인데, 예수님께서 우두머리 귀신에게 사로잡혀서 다른 귀신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억지이다. 같은 편끼리 싸우는 자중지란인데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사단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는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분명하다. 요일3:8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의 목적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다. 처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는데 창3:15이다. “내가 너(, 사단)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예수)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예수)은 네(사단)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너의 뱀의 후손, 사단과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원수는 처음부터 원수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다.

a.원수가 된다.->()‘증오를 놓을 것이다란 뜻인데 삭힐 수 없는 깊은 원한을 의미하고, 시제는 미완료형으로서 증오를 가슴 속에 계속 품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b.상하게 하다->마귀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여 회생 불가능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c.그런데 사단도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이놈도 예수님을 향해서 끝없는 분노,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

애당초 예수님과 사단은 원수이다. 그러므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좇아냈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릴 이유도 없고 또 그만큼 무능한 분도 아니시다.

20절이다.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여기에서 귀신을 쫓아낸다면이라는 한 구절은 두 나라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기 전의 사단의 나라와 귀신이 쫓겨난 후의 하나님의 나라이다.

10:10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또 요8:44이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두고 볼 것도 없이 사단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으로 꾀고 속여서 죽이고 파멸시키는 놈이다. 이것이 사단의 실체이다.

24절은 귀신의 특성을 이렇말하고 있다. “더러운 귀신이 물 없는 곳으로 다닌다.”고 말하고 있다.

a.더럽다->거룩의 반대 개념으로 죄, 타락, 질병, 불행의 의미이다.

b.물이 없는 곳으로 다닌다. 성경에서의 물은 생명과 풍요, 희망을 상징하며, 이 물은 하늘보좌에서 발원하여 에덴동산에 흐르고 하나님의 택한 선민 이스라엘 가운데 흐르고, 또 이 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 흘러 자기백성들을 살리고 풍성케 한다.

그런데 귀신은 물 없는 곳에서 활동 한다. 그에게는 생명이 없으며 풍요도 없다. 5:5은 더러운 귀신 들린 자가 무덤 사이에 거처하면서 밤낮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사단은 역사 속에, 인생들의 심령 속에 들어와 사정없이 도둑질하고 죽이고 파괴하는 원수이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부패하고 이렇게 더럽고, 이렇게 악하고 음란한 세상이 된 것, 헬 조선, 절망을 노래하는 무덤과 같은 세상이 된 것은 모두 원수 마귀가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단이 꿈꾸는 세상이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도둑을 쫓아내고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인생은 불안과 두려움에 묶이고 질병과 가난에 묶이고, 죄에 묶여 사는 영원히 그의 종이었다. 우리에게는 죄를 거부할 힘이 없다.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5:4). 누구도 제어하지 못하는 죄의 종, 사망과 저주의 종, 그래서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심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8:1-2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제 예수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은 우리에게서 떠나갔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자유케 했다. 그래서 롬14:17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제 더 이상 무덤을 배회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절망을 노래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구원을 노래한다. 승리를 노래한다. 희망을 노래한다. 이제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사단은 또 다시 역습할 기회를 엿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24절이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다시 돌아가리라.” 다시 돌아오려 한다. 12:44은 이를 빈 집이라고 말한다. 주인이 없는 집에 사단은 다시 들어온다. 사단은 원래 도둑이요, 강도요 절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도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더 데리고 말이다. 이로 인해서 그 집의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더 나빠지게 되된다(22).

그러기에 사단보다 더 강한 자를 주인으로 무셔야 한다.

1)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단보다 유일하게 강한 자는 예수밖에 없다.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 깨뜨려 박살내고 짓이겨버렸다는 얘기이다. 십자가를 통해서 말이다. 사단의 무기가 사망인데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나 사단은 패배했고 예수님은 승리했다. 그리고 자기 백성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다. 유일하게 사단을 이긴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말은 유일하게 사단보다 강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얘기이다. 이 예수를 심령의 가장 중심에, 우리 가정의 가장 중심에 모셔야 한다. 예수님이 영원히 주인이 되셔야 한다.

2)성령 충만함이다. 성령은 예수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 성령을 통해서 십자가의 보혈, 그 승리, 그 능력이 우리에게 날마다 부어진다.

이 성령은 날마다 부어지고, 날마다 채워지고, 날마다 충만해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 안에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사단이 만만하게 보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계속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7:38-39이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제 다시 집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이제 또 다시 사단에게 주권, 통치권을 내 줄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하는 것이며, 그 능력으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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