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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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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에서 나오는 물       출17:1-7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 그의 구원을 계시하심에 있어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물이다. 물은 창세기에서 발원하여 요한계시록까지 흐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 속의 물의 흐름을 추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사를 이해함에 매우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쫓겨나기 이전의 에덴동산에 4개의 강이 흘렀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a.비손->풍요의 강

b.기손->넘쳐흐르는, 살아 전진하는 강

c.힛데겔->빠르게 흐르는 강

d.유브라데->비옥한 열매를 맺는 강

결론적으로 에덴동산에 흐르던 4개의 강은 죽은 강이 아니라 살아 있는 강이요, 굽이쳐 흐르는 역동적인 강, 비옥하고 풍요로운 강이다. 이 강들이 에덴동산을 적셨다.

36:8-9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복락은 기쁨,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에덴과 동일한 단어이다. 결국 복락의 강물은 에덴의 강물인 것이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에서 흘러 적셨던 4개의 강은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강이었고, 이 강은 주의 날개아래 거하는 자들, 주의 집에 거하는 자들도 동일하게 생명과 풍요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에덴에 흘렀던 4개의 강의 원천은 하나님이셨다. 에덴의 생명과 기쁨, 그리고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풍성함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이었다.

출애굽기는 역사의 축소판이고, 구원 받은 성도의 축소판이다. 그러니까 출애굽기를 이해하면 역사의 원리, 인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인생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서 광야 길을 걸어가는 존재들이다. 광야는 동서남북, 방향이 없고 길이 없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이때 필수적인 요소는 물이다. 물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먹을거리가 있다.

이스라엘이 르비딤이라는 곳에 장막을 쳤지만 마실 물이 없어 백성들은 동요하기 시작을 했다. 저들은 지금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 것이다. 저들은 외친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3). 같은 기사를 싣고 있는 민20:11은 당시의 상황을 더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이때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왔고 백성들은 물을 먹고 살게 되었다는 얘기이다. 장정만 60, 거기에다가 가축들까지 하면 엄청난 물이 필요했을 것인데, 그렇다면 반석에서 터져 나온 물은 어마어마한 강을 이루었을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흐르던 물이 르비딤의 반석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

인류는 물이 없는 사막을 걷고 있다. 그래서 부르짖고 절규하고 있다. “내게 물을 주소.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으니 내 삶은 곤고함이요, 재앙이요, 환난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3절이다.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이것은 역사의 절규요, 인류의 절규이다.

인류를 살리기 위하여 생수가 필요했고, 생수를 위해서 반석이 필요했다. 6절에 반석이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정관사가 붙었다. 그 반석이다. 쌓이고 쌓인 게 돌인데 그런데 물이 나오는 돌, 반석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바로 그 반석,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바로 그 반석이어야 한다.

고전10:4이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하늘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의 강은 오직 그 반석, 그 하나님의 독생자,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공급되는 것이다.

골리앗은 외친다. “나를 대적할 자, 한 사람이 없느냐? 만약에 그가 나를 이기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고 만약에 내가 그를 이기면 너희는 우리의 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단은 오직 한 사람, 그 한 사람을 내게 보내라고 한다.

하나님이 골리앗에게 내 보낸 한 사람은 다윗이었다. 그는 시내에 가서 매끈한 돌을 취했는데 물을 먹었을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흐르던 물이 르비딤에서 흘렀고, 그리고 이 물은 다윗에게 흘렀고 이스라엘에게 흘렀다. 그리고 골리앗을 물리치고 죽게 된 이스라엘이 살게 되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힘의 원천은 물이었다.

하나님은 사단을 멸하고 자기 백성을 구원할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물로 오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의 모습을 성경은 생생하게 그려주고 있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 한 군인이 창으로 이미 운명하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랬더니 피와 물이 나왔다(19:34).

그런데 아주 의미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53:4“...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에서 맞다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나카(nakah)인데, 본문 6절의 반석을 치라치다라는 단어도 역시 나카이다. 르비딤의 반석은 매를 맞을 때 생수가 솟아 나왔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몸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기 위해서는 맞아야만 했다.

, 내가 목마르다.” 이것은 역사의 절규, 인류의 절규, 바로 나의 절규였다. 역사는 목말랐다. 죽게 되었다. 희망이 없었다. 그래서 역사는 두려움, 공포, 전쟁, 갈등이 끊이지는 것이다. 그런데 반석이신 주님이 사정없이 맞았다. 그래서 육체를 깨뜨리고 찢으셨다. 그리고 물을 내셨다. 그래서 사55:1은 우리를 이렇게 강력하게 초청하고 계시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역사 가운데 이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 물로 말미암아 역사는 살게 되었고 나도 살게 된 것이다.

하늘 성소를 통하여 흐르는 물은 에덴으로 흘렀고 역사를 통해 굽이굽이 흘렀다. 그리하여 이 물이 이스라엘을 구원했고, 전쟁에서 이기게 했고, 젖과 꿀이 마르지 않는 풍요로움을 누리게 했다.

이 물이 다시 2,000년 전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흐르게 되었다. 흐르는 곳마다 죽었던 모든 것이 살아나는 생명의 역사, 부족함이 없는 풍성함의 역사가 일어났다. 지금도 이 물은 계속 흐르고 있다. 2,000년의 역사 가운데 흘러왔고, 그리고 세계 구석구석 모든 땅, 모든 민족에게로 흘러 왔다. 놀랍게도 이 물이 흐르는 곳마다 죽은 땅이 살아나고 죽은 나라가 살아나고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다.

둑이 터졌다. 생명의 물이 터졌다. 인류 전체가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물, 우주 전체를 적셔도 부족함이 없는 물, 그래서 요4:14은 말씀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물이 없다고 다투고 불평했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부터 물은 터졌다. 마시기만 하면 된다. 모세의 반석이 타격을 받았을 때 강이 흘러 나왔다. 다윗이 돌을 던져 골리앗의 머리를 강타했을 때 적이 패배를 당했다. 그리스도께서 머리를 맞으실 때 생명의 강은 콸콸 터져 나왔으며,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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