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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듭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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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3:1-11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하며 가장 독특한 용어는 거듭남이다. 거듭남은 두 번 난다는 의미에서 중생이라고 하고, 또 새롭게 난다는 의미에서 신생이라고도 하는데 궁극적으로 이 말은 구원이다. 인간이 거듭나야만 하는 이유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육으로 난 것은 죄인이다. 그러므로 영으로 다시 나야 한다. 3:10-12은 인간을 원천적으로 죄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도 없다는 전 인류의 완전한 타락, 전적 타락을 말하는 것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범죄했고, 그 죄가 인류에게 유전되었고, 그래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생은 죄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51:5이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래서 롬3:20은 말씀한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이것이 인간이다.

죄는 무서운 것이다. 무섭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하고 있고(6:23), 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다(9:27). 심판은 영원한 지옥을 말한다. 한 번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나올 수 없다. 그곳은 불 못, 벌레가 있는 곳, 육신이 썩는 곳, 어두운 곳, 잔혹한 곳이다.

본문은 거듭남을 말하고 있다. 거듭남을 통해 비로소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이요,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자들은 본문을 가리켜 복음의 열쇄, 천국의 관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에 관심이 있었고, 이에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이렇게 말을 건넨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2).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3절이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돈, 지식, 명예, 출세, 건강, 장수... 등등, 거의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예수님의 관심은 거듭남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은 상상할 수없는 능력과 기적이었고, 그의 말씀이 훌륭한 도덕적 교훈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보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거듭남이다. 니고데모에 대하여 본문은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지도자이다.

a.바리새인이라는 말은 분리된 자’ ‘구별된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은 소수 정예로서 이스라엘에서 가장 존경 받는 지도층이었다.

b.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지도자였다. 그렇다면 정통 유대인이었을 것이고 자랑스런 아브라함의 혈통이었을 것이다.

c.다른 사본은 그를 산헤드린 공회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산헤드린은 모름지기 모든 유대인들을 다스리는 입법, 사법, 행정 삼권을 모두 장악한 당시 최고의 권력 기관이었다.

이런 니고데모도 거듭나야 한다. 왜냐면 죄인이기 때문이다.

니고데모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 거듭남은 땅의 지식, 땅의 상식, 땅의 과학이나 땅의 합리주의가 아니라, 하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땅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인에서 구원하는 구원의 방편이다.

a.거듭남->“위에서 나다”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로 위로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 영으로 나는 것을 말한다. 육체의 나는 부모님께로부터 나는 것이지만 영적인 생명 즉 영원히 사는 영생은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이다.

죄인인 인생들에게 거듭남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얻을 방법은 없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직 유일한 죄 사함과 구원은 거듭남이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생들의 마지막 구원의 소망은 거듭남이다.

b.거듭남의 방법-물과 성령이다. 물은 더러운 것을 씻어주는 기능이 있다. 구약에서 제사장직을 위임할 때 먼저 데려다가 물로 씻었다. 또 제사장이 직분을 감당하다가 불가피하게 부정하게 되었을 때에도 역시 물로 몸을 씻고 옷을 빨았다. 인간이 깨끗하게 되려면 먼저 물로 씻어야 한다. 그래서 히10:22이다.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물은 씻는 것이요 회개이다. 회개는 죄인임을 먼저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회개는 양심의 가책도 아니고 개관천선도 아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내는 것이다. 9:22이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가롯 유다도 양심의 가책은 받았다. 그러나 십자가 앞에 나오지 못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회개이다. 회개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다. 그런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통해서 우리는 회개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또 거듭남의 방법 가운데 하나는 성령이다. 뉘우침은 양심의 가책이요,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다. 뉘우침은 양심의 가책으로 시작해서 개과천선하는 것까지 갈 수 있다. 그러나 본질, 근본까지 변화될 수는 없다. 여전히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으며, 그래서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십자가 앞에 나가 회개해야 하는 이유, 보혈로 씻김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자신의 죄인 됨을 아는 것이요 그리고 물로서 씻는 것이다. 이는 회개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요일5:6-8의 성경은 말씀한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임하셨다. 이것을 성령이 증거 하신다. 하여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이다. 모든 인생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주홍 같이 붉은 죄, 진홍 같이 붉은 죄, 모두 양털처럼, 희 눈처럼 희게 될 것이며,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본문 6-7절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고 말씀한다. “놀랍게 여기지 말라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의와 진리, 거룩함으로 다시 나야 한다. 율법이라면 우리는 이미 죽었다. 눈이 범죄했으니 눈이 뽑혔을 것이고 팔이 범죄했으니 팔이 잘렸을 것이다. 이런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눈이 뽑히고, 대신 팔다리가 잘리고, 대신 온 몸이 난도질당하고 갈기갈기 찢기고 피를 흘리신 분이 계시다. 그리고 당신의 영, 생명을 우리에게 넣어주신 분이 계시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이제는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고 칭해주시고 거룩한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분이 계시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살렸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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