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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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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4:11-16

 

 

4: 은 교회에 관한 설명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꾼으로 불러 주셨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각자의 성격과 은사를 따라 일꾼으로 세워주셨다. 이렇게 일꾼으로 세어주신 목적을 12절은 말씀한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것은 교회의 조직이나 거대한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3절이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일을 많이 해서 종교적인 만족감을 얻을 때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다.

6:29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믿음생활이 피곤하고 건강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착시현상이요 자기만족이다.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해 가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고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헌금을 많이 하고 전도를 많이 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과는 별개이다. 교회는 일하는 노동자를 양성하는 곳이 아니다. 고상한 인격을 연마하는 수련원도 아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궁극적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면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예수 없는 은사, 예수 없는 능력, 예수 없는 열심은 교만을 낳게 되고, 교만으로 패망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계시는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계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을 경험하고,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한낱 종교요,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종교인에 불과한 것이며, 그리스도 없는 열심은 미신, 맹신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리하여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성장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14절이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여기에서 속임수는 도박꾼의 사기적 행위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성경은 사단을 거짓의 아비라고 부르고 있다. 사단은 속이는 일에 전문가이다. 속임수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타락시켰고,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날 교회와 성도를 미혹하여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게 하는 놈이다.

사단은 거짓을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말한다. 사단이 세상의 임금행세를 하는 수법은 속임수이다.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는 판단력이 없다.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다. 세상의 본질은 거짓이다. 그래서 요일5:19은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속임수에 약하다. 계속해서 성장과 성숙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만약에 우리가 계속 성장과 성숙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게 된다. 앞으로 세상은 물질 만능의 맘몬이즘, , 마약, 고삐 풀린 성문화로 상징되는 극단적 쾌락주의, 성경의 기적과 내세를 부정하는 이성주의, 현실주의, 간교한 속임수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어둠의 세력이 쓰나미처럼 덮칠 것이다.

이런 세력들과 맞서야 한다. 이런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고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내야 하고, 또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어린아이처럼 무능하거나 나약해서는 이겨낼 수가 없다. 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더 성장하고 더 성숙해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말이다.

그러면 왜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인가? 16:33이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그렇다. 예수님은 유일하게 세상을 이기신 분이다. 공생애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시험을 받았지만 승리하셨고, 공생애 3년 내내 시험의 복판에 계셨지만 승리하셨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

예수님은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동원시킬 수도 있었고 십자가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끝까지 참으셨다. 견디셨다. 그리고 승리하셨다. 무엇인가?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은 죽은 자를 살리는 것도, 귀신을 쫓아내는 것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도, 물 위를 걷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다. 세상을 사랑하시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사랑으로 33년을 사셨고, 그리고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셨고, 사랑으로 승리하셨다.

15절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그리고 또 16절이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우리가 도달해야 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은 사랑이다. 이 사랑이 거짓을 이긴다. 간사한 유혹도 이긴다. 그래서 2018년도 우리의 목표는 사랑 안에서 자라가는 것이다. 우리는 완전하거나 완벽하지 못하며 대형교회도 아니다. 많은 일을 거창하게 하는 교회도 아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교회, 그래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리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하여 사랑으로 가정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숙해 가자.

사랑이 충만한 목사, 사랑이 충만한 장로, 사랑이 충만한 권사, 집사, 사랑이 충만한 모든 성도들... 얼마나 멋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참 성도, 참 교회의 모습이다. 이것이 우리가 목표로 삼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

사랑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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