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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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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7:13-14

 

 

 

2018년도를 돌아보면 우여곡절도 많았고, 위기의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런데 고꾸라지거나 망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감사한 것뿐이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고, 견뎌내야 할 시험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고전10:13의 말씀이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미쁘다”->‘신실하다.’ ‘믿을만하다.’란 뜻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말하는 것이다.

지난 1,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또 세계사적으로나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해였다. 인생은 파도타기라는 말이 있는데, 올라가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다 멀미가 나서 토하기도 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하는 것, 이것인 인생인데, 그렇게 살아온 세월 이었다.

10절이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이 말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는 얘기이다.

삶이 각박하고 외로울 때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것은 삶의 또 다른 활력이긴 하겠지만, 그러나 본문에서 말하는 과거에 대한 향수는 현재의 삶에 불만으로 가득한 채 지난 과거의 일을 지나치게 미화하여 그것에 집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부정적이고 나약한 사람, 무책임한 사람이다. 분명한 것은 과거가 얼마나 화려했던, 얼마나 암울했던 지금이라는 시간이 최고의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거는 오늘을 위한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는 것이다.

13절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a.하나님이 행하시는 일->하나님의 예정, 주권적 통치.

b.보라->깊이, 통찰력을 가지고 살펴보라.

역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은 하나님의 예정, 주권적 통치 안에서 일어나는 섭리이다. 제아무리 높은 산, 깊은 계곡, 깊은 웅덩이, 그리고 방축이 쌓여져있다 해도 흐르는 물은 결국 흐르고 차고 넘쳐흘러 바다에 이르고야 만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연법칙이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1,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일어날 일들이 일어난 것이고, 있어야 할 일들이 있게 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뜻대로 흘러갈 것이다. 95:4-5이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땅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교만이요 무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모든 피조물들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했을 때 저들이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 하필 홍해요, , 하필 광야인가?”였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불평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광야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섭리, 또 하나님의 경영이라고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하고 경영하시는 일을 제한적이고 무능한 인간이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못한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14절은 말씀한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말씀에는 인생이 좋은 날도 있고 곤고한 날도 있음을 전제가 깔려 있는 말씀이다.

a.형통한 날->번영, 행복, 복된 일

b.곤고한 날->비참, 불행, 괴로움, 악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든 날이 다 좋거나, 모든 날이 다 악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왜 그런 일들이 있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돈을 벌었다면 하나님께서 돈을 주신 이유가 있고 건강하다면 건강하게 하신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가난도 질병도 마찬가지이다. 모두 교만할 것도 없고 좌절할 것도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이 말은 형통한 날에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에 행복한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내가 잘 났기 때문이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 형통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알아내야 한다.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고 말씀한다. 여기에서 되돌아보아라.”는 말씀은 깊이 생각해 보라는 의미이다. 운이 나빴기 때문도 아니고 재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을 깊이 생각해 내라는 것이다.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로 삼지 않는 사람은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요셉이란 인물은 억세게 불행한 없었던 사람이었다. 형들의 미움을 사서 애굽에 팔려갔다. 보디발 장군의 집에 들어가 종살이하다가 장군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니까 요셉이 당한 고난은 선을 행하다가 당한 고난이었고 믿었던 사람들로부터의 배신이었다. 그 가운데 그는 곰곰이 생각해 본다.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50:20이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행복했거나 곤고했거나 알고 보면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일이다. 하나님이 주관하신 일이다. 형통에 도취되어 교만하거나, 또 곤고함에 절망할 이유가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요, 그래서 감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에 조국의 멸망을 예언하는 그의 눈에는 항상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래서 그를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른다. 그는 나라가 망하는 절망의 상황에서도 기도를 쉬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가 믿었던 하나님은 렘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33:2)였다.

감사하라. 곤고했는가? 되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시니 굽어진 것이다. 그 안에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가 있음을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셨다. 생사화복이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얘기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엘로힘, 전능자란 의미이다. 전능하신 행복하게 하시니 행복한 것이고, 곤고하게 하시니 곤고한 것이다. 행복할 이유가 있고 곤고할 이유가 있다는 얘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이 없는 광야를 걸었다. 알고 보니 불기둥이 길이었고 구름기둥이 길이었다. 즉 하나님이 길이었다는 얘기이다. 우리에게는 길이 있다. 길이 보인다. 블기둥이요 구름기둥이다.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엘로힘, 전능하신 분이시다. 형통하게도 하시고 곤고하게도 하시는 주권자이시다. 그분이 길이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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