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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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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1:1-18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성자 하나님이시다. 영원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창1:1의 사역에 함께 하셨던 창조주이시며, 성부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독자 아들이시다. 이 성자 하나님을 성경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하고 있다(2:6).

a.근본->()‘영원히 ...안에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b.하나님의 본체->하나님의 본질적인 성질과 성격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예수는 영광과 능력과 지위에 있어서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이다. 이를 본문 1-3절은 또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런 성자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다.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런데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a.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 그 오심의 목적은 죄인 된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만약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수 없으셨고, 부활도 없으셨다. 이 모든 것들이 예수님이 오심으로 가능해 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오심은 기쁨과 감격의 날이요, 온 맘으로 감사하며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b.그런데 내가 뭔데, 나를 구원하시려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는가?”이다. 그래서 죄송스러움과 송구한 마음이 교차하는 바로 성탄절이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a.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처녀의 몸에 잉태되었다. 어머니의 부정으로 잉태된 태생적으로 떳떳하지 못한 신분이라는 얘기이다.

b.마리아가 몸을 풀려고 했지만 누구도 마땅한 장소를 내 준 자가 없었다. 하는 수없이 들어간 곳이 마구간이다. 누구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한 천덕꾸러기 신분으로 오셨다.

c.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들은 헤롯은 예수를 죽이려했고 이에 예수님은 애굽으로 피신을 하였다. 예수님은 이렇게 순탄하지 않게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의 오심을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18)고 말한다.

a.“독생하신 하나님”->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b.“나타나셨다”->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선명히 드러났다는 뜻이다. 그러면 무엇을 볼 수 있게 되었단 말인가?

a.12절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즉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구약은 앞으로 있게 될 구원에 관한 그림자요 예고이다. 실체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런데 이제 실체가 나타났으니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본체이시면서 하늘 보좌의 영광을 뒤로 하고 이 땅에 종의 형체로 오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함인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아주 명쾌하고 간단하고, 그리고 단호하다. 오직 하나의 필요충분조건만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12-13절은 말씀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통해서 구원을 보려 하지 않고 기적을 보려 하고, 출세를 보려 하고, 돈을 보려 한다. 그래서 요6:26의 지적이 이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또 마20:21이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또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은 나병환자 10명 중, 9명은 모두 제 갈 길로 가고 오직 사마리아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와서 감사를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다. 구원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이다. 그림자로만, 예고편으로만 보았던 구원, 그래서 희미할 수밖에 없었던 구원이 드디어 역사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부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이름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b.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다. 14절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에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란 예수 안에 내재된 신적인 영광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은 거룩과 영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보여주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0:30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또 요14:11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다. 하나님과 아들 예수는 하나이다. 성품이 하나이고 권세와 능력, 영광이 하나이다. 그의 하시는 일도 하나이고 생각도 하나이다. 말이 하나이고 뜻이 하나이고 아들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아들의 것이다(17:10).

예수님은 하나님이 독생하신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분에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은혜와 진리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특성이다.

a.은혜->받기에 부족한 자에게 주어지는 분에 넘치는 선물이다.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원천적으로 죄인이요, 것을 엡2:3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런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화목제물로 오셨다.

그래서 영접하기만 하면, 그 이름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다. 또 중요한 것은 이 구원에는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3:22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유대인을 구원한 복음은 이방인을 구원하고, 잘난 자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못난 자도 구원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너도 구원하시고, 백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흑인도 구원하고, 세상 열방을 구원하신다. 10:13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이것이 은혜이다. 예수님은 이 은혜를 가지고 오셨다.

b.진리가 충만하신 분->진리는 변하지 않는 을 말하는 것이다. 그의 탄생이 진리이고 그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진리이고 그의 사역, 능력이 진리이고, 그의 죽음과 부활이 진리이다. 2,000년의 교회역사는 순교의 역사이다. 어둠의 세력이 세상의 권력을 이용해서 이 땅에서 교회를 박멸하려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교회는 없어지지도 않았고 박멸되지도 않았다. 오히려 믿는 자들은 넘쳐났고 교회는 부흥하였다. 그 이유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것이 진리이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왔지만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다. 율법은 지킬 수 없어서 죄를 용서 받을 수도, 구원에 이를 수도 없지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진리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것은 예수님이 은혜와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게, 가장 비참하게 오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가장 비참한 인생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저들의 구주가 되어주시기 위해서이다. 다른 조건 없다. 저를 영접하기만 된다. 저를 믿기만 된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다. 이를 위하여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나타내 주셨다. 보여주셨다. 이 역사적인 날이 바로 성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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