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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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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5:1-11

 

 

기독교는 처음이 있고 끝이 있고, 시작이 있고 나중이 있는 직선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을 말하는 책이고, 요한 계시록은 우주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을 맺음을 말하는 책이다.

역사가 우연한 골을 따라 흐르고, 영웅이나 위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경영하신다. 그러므로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흘러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흘러 갈 것이다.

40:12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느냐? 누가 뼘으로 하늘을 재었느냐? 누가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보았으며 누가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저울로 언덕을 달아보았느냐?” 그리고 15절이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1:36은 이렇게 말씀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주만물의 기원을 하나님께 두고 있다는 얘기이고, 우주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활동하며 보존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역사의 최종 목적지가 하나님이라는 얘기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무대이다. 역사가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31:35이다.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그래서 지금도 천상에서 울려 퍼지는 찬송이 이것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4:11).

과학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우주발생론은 진화론인데, 그런데 진화론의 바탕은 우연이다. 100억 년 전에 우연이 우주에 대폭발이 일어났고, 이로 인하여 우연이 생명체가 생겨났고 우연한 역사적의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러므로 진화론은 다분히 우연에 바탕을 둔 그랬을 것이다라는 가설이고 추측이다. 모두 진화론에 속고 있다. 우연은 과학이 아니다.

죄가 무엇이고 타락이 무엇인가?

a.아담과 하와는 우리가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 없는 세계를 구현하려는 욕망으로 선악과를 따먹었고

b.바벨탑을 쌓은 것도 흩어지지 말고 성과 탑을 높이 쌓아 하나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인간의 야망이다.

c.탕자->아버지의 간섭이 없는 세상에서 독립해 살아보려는 독립선언이다.

결론이 어떠했는가? 아담과 하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고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저주의 운명이 되어버리고 말았고, 바벨탑으로 인하여 언어는 혼잡하게 되어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탕자, 얼마 후에 흉년이 들었고 돼지우리에 들어갔고, 돼지의 쥐엄 열매로도 배를 채우지 못하는 비참한 운명이 되고 말았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역사의 비극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것을 모른다. 여전히 정치로, 문화로, 과학으로 종교로 인간 유토피아, 바벨탑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롬1:21-23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리하여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어버리고 말았다.” 인간이 기고만장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 하지 않는다. 감사하지도 않는다. 물질로, 과학으로, 문화로, 쾌락으로, 그리고 우상숭배로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마음이 미련해졌다. 더 이상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역사는 영원하지 않다. 끝이 있다. 하나님 없는 세상나라 바벨론을 하나님은 언제까지 방치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 역사의 종말에 대하여 계18:2은 이렇게 선언한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이것이 역사의 결론이다.

21:35-36이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a.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은 어느 지역, 어느 누구에게만 해당되는 지엽적 사건이 아니다.

b.그러나 이날은 또한 어린양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하게 된 하나님의 백성이 신랑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우리의 염원, 역사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잔치의 날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때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밤에 도둑 같이 이른다.”(2).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임한다.”(3).

여기에서 이라는 말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는 같은 의미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하여 영적으로 나태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을 그때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오신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오신다. 그 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그때는 평안하다.” “안전하다.”하여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졌을 밤이요, 우상숭배에 여념이 없고 악하고 음란한 밤이요,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갚은 밤의 때이다. 저들은 역사의 종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땅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살아간다. 그들은 발전된 과학기술과 풍요로워진 물질문명으로 인해 하나님 없는 삶을 살면서 평안과 안전을 느낀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24:38-39).

저들은 여전히 밤의 향락에 취해 있다. 이런 밤의 때에 하나님은 자기백성들을 이렇게 깨우고 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5:5-6).

우리는 이미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다. 이제는 밤이나 어둠 속에 다니지 말아야 한다. 다른 이들처럼 자지 말아야 한다. 영적 게으름이나 미련함으로 노아시대의 사람들이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의 롯의 사위들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면서 기회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그래서 계16:15은 말씀한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답게 깨어 있으란다. 벌거벗고 다니며 자기의 수치를 드러내지 말라고 한다. 우리 예수님 오신다. 도적같이 오신다. 밤에 오신다.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는 없다. 왜냐면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오직 정신을 차리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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