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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사랑하자. 교회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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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사랑하자. 교회가 희망이다.      16:13-20

 

 

요한 계시록의 일곱 개 교회 중 책망만 받은 교회는 사데 교회와 라오데기아 교회이다.

a.사데->“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나 죽은 자로다. 애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3:1-2). 겉으로 볼 때에는 산 교회였다. “살았다는 말은 잘 알려진’, ‘평온한이라는 의미인데 겉으로 볼 때에 괜찮은 교회였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주님이 보실 때 실상은 죽은 교회였다.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처럼 행함이 없는 교회도 죽은 교회라는 것이다.

b.라오데기아 교회->“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3:17). 라오데기아 교회는 부자였고 부족함이 없었다. 그그런데 주님이 보시기에는 정 반대였다. 실상은 곤고했고 가련했고 가난했고 눈멀고 벌거벗은 교회였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주님을 문 밖으로 쫓나냈다. 돈이 있으니 주님은 필요하지 않았나 보다. 가난하고 어려울 때는 주님께 매달리고 늘 갈급한 마음으로 은혜를 사모하며 겸손하지만 부요해지면 거의 많은 경우 교만해 지고 나태해 진다.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복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지만 정작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묻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대답을 한다. 이 대답은 예수님이 듣고 싶어 하셨던 완벽한 대답이었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18-19).

1)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셨고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거룩한 기관이다. 크건 작건, 화려하건 초라하건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몸을 찢어 친히 세우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인이시다. 이것이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대 명제이다. 누구도 주님의 교회에 권리를 주장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구의 공로가 앞서고, 누가 영웅이 되는 것, 그래서 기념비를 세우고 훈장을 받으려 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요 세상의 문화이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다. 17:10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그래봐야 무익한 종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상 받기 위해서였나? 만약에 그랬다면 호화스러운 귀족의 혈통으로 왕궁에 오시지, 초라하게 동정녀의 몸에 잉태되어 말구유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사단이 내게 한 번 절하면 천하만국의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는 매력적인 제안 했을 때 그때 타협을 했을 것이다. 유대인들이 호산나를 부르며 왕이 되어달라고 열광적으로 환영했을 때, 그 때 초라한 나귀 등에서 내려 왕의 마차로 바꿔 탔을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높아지는 것, 상을 받고 영웅이 되는 것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다. 오직 예수님의 관심은 당신의 육체를 찢고 피를 흘려 우리에게 영생하는 양식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한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14:26-27).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14:33).

교회를 주님이 세우셨고,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신데, 그런데 주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교회가 과연 교회일까?” 영광을 받아야 한다면 오직 주님이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우리가 받을 영광은 털끝만큼도 없다. 왜냐면 주님이 교회를 세우셨고 주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2)교회는 철저하게 복음에 입각해야 한다.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 고백의 터 위에 세워졌다. 이 고백을 복음이라고 한다. 이 복음이 교회가 존재하는 근거요, 따라서 교회의 사명은 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많은 일을 하면서 정작 중요한 복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두이다리 교회에 하신 말씀이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거짓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것이다.”(2:19-20). 교회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일을 하다 정작 중요한 복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했고 그래서 예수님으로부터 전무후무한 칭찬을 들었던 베드로였다. 그러나 십자가를 싫었다.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성령 받고 은사 받고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좋다. 복을 받아 부자가 되는 것도 출세하고 성공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십자가는 싫다. 어느덧 우리는 십자가를 잃어버렸다. 십자가의 길만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십자가 없는 은사, 십자가 없는 기적, 십자가 없는 번역과 축복에 속지 말라. 마귀가 교회를 넘어뜨리려는 상투적이며 전형저인 수법이다.

제자들, 성령의 충만을 받기 전에는 십자가 없는 예수를 생각했다. 그래서 왕 되신 예수님을 상상하며 좌우편에 앉을 꿈을 꾸기도 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그제야 비로소 십자가 없는 예수, 십자가 없는 믿음은 허구요, 거짓이요, 속임수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버려둔 십자가를 찾아 짊어진다. 그리고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간다.

바울의 고백이다.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1:20-21).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4).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 믿음의 상징인 이유는 우리도 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겠다는 신앙 고백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서적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성서적 교회는 기독론적 교회요, 성육신적 교회요, 성육신적 교회는 예수님의 피와 살이 있고, 그 피와 살을 먹어 구원을 받은 무리들이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나도 짊어지고, 주님이 가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나도 가는 것, 그리고 세상을 섬기고 변화시키는 교회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신 교회이다.

계속적으로 성결 운동, 거룩 운동을 통해 개혁하고 갱신해 나가야 하는 것은 그래도 교회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2,000년 동안 교회를 통해서 일해 오셨다. 수많은 죄인을 구원시켰고 수많은 병든 자를 고쳤고 수많은 귀신을 쫓아냈다. 세상을 변화시킨 것은 교회였다. 그러므로 교회만이 희망이다. 교회가 아니면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것인가?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래도 교회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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