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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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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주시는 하나님 신28:1-6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복을 싫어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복을 자가 발전하는 것이라면 복을 받지 못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복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고 우리는 그 복을 받는 것이다. 이 복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인류는 복을 주는 자를 찾아 헤매었고, 그래서 신을 찾았고 종교가 생겨났다. 모든 종교에는 기복적 요소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 배경에서 종교가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에도 기복적인 요소는 분명히 있다.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계시되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복을 받았다고 간증하는 자들은 부지기수로 많이 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막 바로 하신 일이 창1:28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결론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바로 인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고,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오, 인간은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들이다. 모든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로 나와야 한다.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신이 복을 준다고 생각하여 그 신들을 찾아다니거나 섬긴다면 이것이 우상숭배다.

야곱은 장자로 나오지 못한 것이 못내 불만이었다. 그래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후한이 두려워서 외삼촌의 집으로 도망을 가서 20년을 살았다. 그런데 외삼촌은 품삯을 10번이나 속였다. 라헬을 사랑했지만 외삼촌의 속임수로 정작 신방은 그의 언니 레아와 차렸다. 7년을 더 동안이나 종살dl 한 끝에 사랑하는 여인 라헬을 얻기는 했지만 그는 베냐민을 낳다가 난산 끝에 죽었다. 그래서 그는 훗날 이렇게 고백을 했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47:9).

그런데 그의 삶의 특이한 점은 야곱으로 인해서 라반의 재산이 불어나는 것이었다. 30:27이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30:30).

고된 삶을 통해서 야곱은 복은 인간의 잔꾀와 야망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갈 때 에서의 복수를 피하기 위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찾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35:3).

본문 신28: 은 성경에서 가장 화끈한 복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실로 어마어마한 복이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복 주시는 하나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즉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기복신앙은 복 주시는 하나님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더 관심을 두고 그것을 추구하는 신앙이다. 이는 하나님을 중심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이 아니고, 자기의 욕망을 채우는 자기중심의 이기적인 신앙이다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부귀영화가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하면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와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면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내 것이라는 사실이다.

동생을 돌로 쳐 죽인 가인에게 하나님은 선고하신다. 4:12이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a.피하다.->“술 취해 비틀거린다.” “소경이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이고

b.유리하다.->이 단어가 성경에서 쓰여 질 때는 흔들리는 갈대’, ‘범죄하여 도망가는 악인’, ‘슬퍼하며 애곡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집 나간 탕자도 마찬가지이다. 아버지를 떠나니 돈이 떨어지고, 흉년이 들고,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돼지와 같이 뒹구는 인생이 되고 말았다. 그러니까 가인이나 탕자의 비참함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기독교도 복을 말한다. 그런데 그 기복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구하는 복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시146:5에서 시인은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고백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본문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1)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라.”(2)고 말씀하고 있는바 우리가 구할 복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잃었고 자녀들이 죽었고 건강을 잃었고, 심지어 아내도 떠나고 친구들도 다 떠났지만 이렇게 고백을 한다. 6:10이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인간의 눈으로 볼 때에 불행의 절정이요, 망해버린 인생 같았으나, 그러나 그는 하나님만큼은 붙들었다. 그 결과 다 떠났으나 하나님은 그를 떠나지 않았다. 임마누엘로 그와 함께 하셨다. 그랬더니 그의 마지막을 이렇게 말한다. 42:10이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다윗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이스라엘 역사에 전무후무한 전성기를 누렸던 왕이었지만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렇게 기도한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51:11). 그는 하나님에게서 쫓겨나는 것이 두려웠다. 그는 하나님을 구한 자였다.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아셨다. 기쁘게 받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일평생 다윗을 사랑하셨다. 원수가 그를 해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그를 감싸고 지키셨다. 다윗은 하나님을 갈망한 사람이었다. 오직 하나님 한 분이면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만족했다. 그것이 복이다. 그랬더니 그의 혈통, 그의 가문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주목할 것이 아니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해야 한다.

주목한다는 말은 오직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즉 하나님의 말씀, 명령을 준행하며 지키는 것,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것,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의 주인이시다(12). 그 보고를 여닫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그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믿음의 길로 간다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실 줄로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한다. 요셉의 경우를 본다. 39:2-3이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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