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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그리스도의 몸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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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만찬-그리스도의 몸과 피 막14:22-25

 

 

성찬예식은 초대교회부터 매주 주의 날에 지켰던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었다. 2C 경에 교부 저스틴은 주의 날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모였던 그리스도인들은 모일 때마다 성만찬을 가졌다고 증언하고 있고, 개혁자 칼빈은 참다운 교회는 말씀이 바로 선포되어지고, 성례전이 올바르게 집행되어져야 한다고 했다. 성만찬은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늘, 그리고 새롭게 경험하고 기념하는 예전이다.

성만찬 예식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신 것을 시초로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최초로 시행하셨고 제정하셨다고 할 수 있다.

14:22-23이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찢고, 피를 터뜨려 우리에게 영원한 양식인 당신의 몸, 그리고 영생의 물인 피를 공급해 주셨다. 제자들을 비롯해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존경했고, 사랑했고, 그래서 호산나를 외치며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따랐으면서도 정작 예수님이 누구신지, 왜 오셨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른 것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 되시면 좌편에 앉을까? 우편에 앉을까?” 세속적인 야망을 채우기 위해서였다. 유대백성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기는 했지만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거지는 십자가의 구속은 아니었다.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건설해 줄 정치적인 메시야를 기대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줄 곳 십자가였다. 이제 더 이상 예수에게 기대를 걸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다.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저들은 이성을 잃었다. 그만큼 저들은 예수에게서 배신감을 느꼈고 그래서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길을 가셔야만 했다.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다. 그리고 물과 피를 다 쏟아 주셔야만 했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십자가는 아버지의 소원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십자가를 지셨던 것이고,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한 마디를 남기시고 운명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길을 가셔야만 했다. 십자가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오직 유일한 방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33년의 생애를 줄 곳 이 십자가를 향해서 걸어오셨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받으실 때 40일 동안 굶주리셨음에도 떡을 외면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 그리고 천하만국의 유혹도 뿌리칠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에게는 오직 십자가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십자가인가? 왜 십자가가 능력이며, 가장 고상한 지식인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 때문이다.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셨다(6:27).

예수님이 더 이상 썩을 양식을 만들어 주지 않은 이유는 먹고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양식은 먹으면 죽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양식이었던 것이다.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47-48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3-55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영생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생명의 떡)과 피(참된 음료)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57절이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므로 성만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1)죄 사함과 구원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고전11:24-25이다.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기념하다’->‘명심하다.’ ‘회상하다라는 의미이다. 성그러므로 만찬을 통해 평생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이다.

2)성만찬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할 때, 그리고 이해할 때 적당한 언어가 없다. 왜냐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파푸아뉴기니아 선교사의 간증->그가 선교지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의 하나는 죄를 설명하는 것이었단다. 저들에게는 죄란 개념도 없고 죄란 단어도 없단다.

하나님을 반역한 죄인들, 이미 심판과 저주의 운명들, 쓰레기 더미보다 더 더럽고 더 냄새나고 더 악하고, 더 음란하고 더 패역한 인생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세상, 이런 인생들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이런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을 이 더러운 세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서, 영원히 살고 싶으셔서 이 더럽고 냄새나는 세상에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서 그 사랑을 생각한다.

3)성만찬은 예배이다. 예배는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초대교인들은 성만찬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하고 그 은혜에 감사했다.

그래서 칼빈은 주님의 만찬은 감사함으로 받아야 할 하나님의 은사라고 했다. 우리가 성만찬을 대할 때 눈물이 나는 것은 감사 때문이다. 감사 없는 눈물은 그냥 감정일 뿐이다.

 4.성만찬을 통해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 용서 받았고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4:5-6이다.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그리고 12절이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지체요, 형제요 자매요 동역자요, 그래서 하나 된 공동체이다. 우리 모두의 영혼 속에는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은 무리들이 동일하게 신앙을 고백하고 동일한 삶의 내용과 방향을 향해 함께 가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다. 성만찬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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