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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알아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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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알아가는 마음 롬1:18-23


 

기독교 신앙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선언에 바탕을 두고 있다. 피조세계의 모든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하늘의 24장로들이 이렇게 찬송을 부르고 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하더라”(4:11). .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모든 것이 다 그 자리에서 질서 있게 사명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이다. 19:1-4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또 롬1:20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문제는 인간이다. 인간만 불순종하고 창조하신 그 자리에 있기를 거부한다. 인간만 하나님과 같이 되어보고 싶은 욕망으로 충만하다. 인간만이 악하고 음란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지으실 때에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있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율법을 알지 못한다 해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도가 양심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심의 사전적 의미는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의식이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는 말은 자기의 행동, 특히 나쁜 행위를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 양심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이미지이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은 양심이 율법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했던 것이다(2:14-15).

1:19-20은 이렇게 말한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당신을 알만한 흔적을 넣어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하신 세계를 통해서 그의 능력, 그의 솜씨, 그의 사랑, 그의 뜻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데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 안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불신앙의 마음 때문인 것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고 있다.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계 땅 끝까지 이르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 온 세상 구석구석에 끊임없이 전파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기회가 없어서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멸망하는 자들은 어리석게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기회를 활용하지 않은 결과이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판결에 아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상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비뚤어진 마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찾아와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 허전함과 갈망을 달래기 위하여 죄의 쾌락에 빠지고 우상을 섬긴다.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기 위하여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있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동이 출32:1이다.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즉 하나님이 보이지 않자 보이는 하나님을 만든 것인데, 그것이 우상이다. 인간은 하나님에 관한 갈망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찾으면 된다. 55:1이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오면 된다. 그분에게 나오면 포도주와 젖이 있다. 돈이 없다고요? 괜찮다. 하나님이 주시는 포도주와 젖은 값없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그런데 생각이 허망하여 지고 미련한 마음으로 어두워진 인간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오히려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을 섬기고 있으니 타락이다. 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다(25). 곧 우상숭배이다.

그런데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매우 심각하다.

a.24절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b.26-27절이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내버려 두었다는 단어는 포기하다.” “넘겨주다라는 말은 하나님은 더 이상 기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가인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가 이것이다. “너는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돌보는 이 없는 나그네, 고아, 방랑자가 되라는 얘기인데, 이에 가인이 이렇게 호소한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4:14).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인다. 오늘날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때 만나는 자는 사단이요 죄이다. 자기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며 죄의 노예로 살아간다. 이 죄의 절정이 동성연애이다. 욕되게 하다는 말은 모욕하다.”인데 그러므로 동성연애는 아무리 그럴 듯한 구실로 미화해도 서로의 몸을 증오하고 모욕하는 하는 것이다.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서로를 증오하고 모욕하는 행동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셨나니여기에서 욕심은 욕정이라는 뜻인데, 자기의 의지로 다스릴 수 없는 치욕적이고 변태적인 강한 성적 애착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요 존중받아야 할 성적 지향이라고 호도하면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서로 욕되게 하는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심판을 경고한다. 32절이다.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시민단체가 옹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신 것은 천지가 옳다고 해도 아니다. 성경에 위배되는 것은 모두 죄요 타락이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개입과 간섭을 싫어한다. 하나님의 개임과 간섭을 구속으로 여기고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원한다. 마음이 살아나고 생각이 살아나고 영혼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지식으로 채워지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나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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