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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역사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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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역사의 혁명 행3:11-16

 

 

기독교 신앙 자부심은 부활에 있다. 그래서 기독교를 부활의 종교라고 부른다.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존속하는 힘은 부활에 있다. 부활은 인류 역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만약에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도, 하나님도, 교회도, 하나님 나라도, 성경도 모두 거짓말이 된다. 그래서 고전15:14-15은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고 믿음도 헛것이고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활을 능가하는 능력, 소망, 윤리는 없다. 왜냐면 부활은 역사이기 때문이다. 만약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망한 자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들이다.

예수님은 죽을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은 분이 아니다. 그는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않는 육신을 입은 성자 하나님이시다(2:31). 그러나 끝내 십자가의 길로 가셨던 것은 결국 우리 때문이었다.

53:5-6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것은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기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가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3년의 공생에 가운데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배고픈 자를 배불리 먹이셨다. 세리, 창기, 귀신들린 자,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시면서 저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된다는 근거는 이런 훌륭한 업적 때문이 아니라 부활에 있다. 2:36이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것은 실로 혁명이다. 지금까지 인생은 어쩔 수없이 죄인이요, 사망이요, 저주의 운명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종래의 죄, 종래의 사망, 종래의 저주가 한꺼번에 깨지고, 드디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으니 어찌 혁명이 아니겠는가?

예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되었다. 예수 다시 재림하실 때 성도들이 예수님처럼 홀연히 변화되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부활 할 것이다. 가히 혁명이다.

2:21이다. “누구든지 주(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 이유를 24절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 그분, 그래서 우리의 생명의 주가 되시는 분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부활은 특별한 용어이다. 예수에게만 해당되는 용어요, 또 성도들에게만 해당되는 용어라는 점에서 그렇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건, 그것도 죽은 지 삼 일만에, 그것도 철통 같이 지켰는데(27:66) 어떻게 살아나는가? 그러니 예수님의 부활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생전에 부활을 말씀하셨음에도, 예수님의 무덤의 돌문이 열려 있었음에도,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음에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이것을 행2:24운 말한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부활은 하나님의 사건이다. 과학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성품이 좋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자기들의 운명이 예수님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저들은 공포에 떨었고 절망했다. 그런데 이런 제자들에게 반전이 일어났다. 죽었던 예수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로 인해 저들을 지배했던 두려움과 공포, 절망이 소망과 확신과 담대함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일에 막강한 힘을 과시했던 산헤드린, 제사장들, 바리새인들과 맞서게 된다.

공회 앞에서 저들이 담대하게 외치는 모습을 보라.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4:10).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4:12).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4:19-20).

그동안 제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예수의 부활이다. 대충 소문으로 전해들은 얘기가 아니다.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주목하여 손으로 만졌다. 이제야 비로소 저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저들은 예수의 부활을 전했고 이렇게 해서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교회의 탄생, 이것은 역사의 혁명이다.

사도행전은 이 땅에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가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사도행전의 멧세지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부활의 복음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수는 부활하셨다. 지금도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교회는 시작 되었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교회는 영원할 것이다. 예수가 죽은 자라면 이 땅의 교회는 진작에 소멸되고 말았을 것이다. 예수가 부활하셨기에 앞으로 영원토록 교회와 함께 하실 것이며, 교회는 계속 승리할 것이다.

예수의 부활이 역사의 혁명이라고 하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을 갖다 대기만 하면 듣도 보도 못한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는 거지를 행해서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면서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이 사람이 벌떡 일어났다. 이런 일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 3:10을 보면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고 당시의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때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가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부활한 예수는 지금 살아계시며, 지금도 기적을 나타내시며 일하고 계신다. 오늘도 교회가 숱한 기적과 표적을 나타나는 것은 예수는 부활하셨으며, 지금도 살아계시며, 지금도 교회의 머리가 되사 능력으로 일하시기 때문이다.

사도들이 모여서 기도를 한다. 4:30이다.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고 각종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거룩한 종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것은 역사의 혁명이다. 부활로 인하여 사탄은 결박당했으며 모든 믿는 자들이 구원을 얻게 되었으니 혁명이다. 지금도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고 있으니 혁명이다. 이 혁명은 우리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내 안에서, 교회 안에서, 역사 가운데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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