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설교요약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즐거이 노래하자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즐거이 노래하자.        95:1-11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서는 감사이다. 주일성수, 예배, 기도, 전도, 십일조 등등 은 모두 감사의 열매로 나타나는 신앙행위이다. 감사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가 없는 신앙은 위선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복은 명백하다. 하나님의 창조, 예수 그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성령의 감동을 따라 경건한 예배자가 되고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 등등... 그러기 때문에 은혜를 아는 자에게 감사는 필수이다.

살전5:18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를 받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의지를 말씀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감사는 은혜 받은 자의 책임이요 마땅한 본분이 된다.

로마서 1장을 보면 감사에 관한 굉장히 심각하고 엄격한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에 다 나타나 있다. 하나님 외에 누가 천지를 만들었단 말인가? 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조물들은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본문은 여호와께 올리는 환희의 찬양과 감사의 자리로 초대하는 시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1,2)

여기에서 노래하며 외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주체가 우리라는 복수, 즉 이스라엘 공동체이다. 그들은 선택받은 공동체요, 구원받은 공동체이다. 지금 시인은 자기 혼자만이 찬양과 감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지 않고, 구원 받고 선택 받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고, 이 감사의 자리로 모두를 초청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요, 구원 받은 자들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모두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본문은 은혜는 각자 받았지만 감사와 경배는 함께 하자고 말한다. 함께 노래하고 함께 경배하고 함께 감사하자는 것이다. 감사절의 의미가 바로 이것다. 온 가족, 온 교회가, 온 나라가 함께 감사하여 함께 감사의 자리로 나아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거워하며 함께 감사의 제사를 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첫째, 그는 구원의 반석이시다(1). 본문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으로 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었을 때(2:23) 그래서 절망했고 탄식했을 때 하나님은 저들의 탄식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고 구원하시기를 작정하시고 모세를 보내시게 된다. 이스라엘의 간구와 호소를 들으시고 그들을 고통과 압제 가운데서 해방시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반석이시다.

반석은 믿음직함과 변함없는 신실성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견고하며 당신의 입으로 하신 약속은 천지가 변해도 반드시 이루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바로로부터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하셨다.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아들을 우리를 위하여 매몰차게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은 바로 나를 구원하기 위한 사랑이다. 주홍같이 붉은 죄, 진홍같이 붉은 내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이제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시103:12에서 옛 시인은 이렇게 고백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도다.” 그러므로 이제는 저주의 운명도 아니요 지옥이 팔자도 아니다. 이것을 벧전1:18-19의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또 엡2:8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그러니까 우리의 구원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 즉 은혜로 받은 값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또 요10:28-29은 말씀한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만물보다 크신 내 아버지, 그리하여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 아버지의 그늘에 숨는 한, 우리는 절대로 안전할 것이다. 밤의 달도, 낮의 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 달려든다 해도 우리는 안전할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둘째, 감사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3-6절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즉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크신 왕이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사막 길에서 보고하고 인도하신 분이시다. 그는 오직 유일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딤전1:17은 선언한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러면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2절이다.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자.”

a.‘나아가다’-‘재촉하다.’ ‘서둘러 가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감사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의 반석이 되시며 창조주시며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되심이 명백한 우리의 신앙고백이라면 서둘러 감사의 자리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b.본문의 감사라는 단어는 찬양이나 제물을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찬송이나 예물을 가지고 나아갈 것을 말하는 것이다.

늘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라. 그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라. 특별히 이번 주간은 절대로 불평, 불만, 불신앙의 언어사용은 피하도록 하라.

그리고 예물을 드려 감사하라. 인색함으로 마지못해 드리는 소극적 예물이 아닌 적극적 예물을 드리라. 받은바 은혜의 분량대로 인색함이 없이 예물을 드리라.

아브라함은 단 하나 밖에 없는 아들, 100세에 난 아들, 목숨보다 귀한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자였다. 그 헌신을 받으신 하나님은 그의 혈통에서 하나님의 독자를 선물로 주셨다. 감사자에게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복을 말하는 것이다.

고침 받은 10명의 나병 환자 가운데 오직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와서 감사의 사례를 했다. 주님은 그에게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구원을 선언하셨다. 감사는 더 큰 복을 받는 통로이다. 이번 감사절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라. 우리 하나님은 충분히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02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02

거저 받은 은혜 

평촌이레교회2018년 6월 21일
101

당신의 뱃머리는...?        

평촌이레교회2018년 6월 3일
100

당신에게 무덤이 있는가?

평촌이레교회2018년 5월 28일
99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평촌이레교회2018년 5월 18일
98

예수를 주목하라.

평촌이레교회2018년 5월 11일
97

두 가지 악

평촌이레교회2018년 4월 24일
96

좁은 문, 좁은 길

평촌이레교회2018년 4월 19일
95

 부활, 역사의 혁명 

평촌이레교회2018년 4월 1일
94

최악의 불법 재판 -불법재판 뒤집어 보기

평촌이레교회2018년 3월 27일
93

아, 가롯 유다 

평촌이레교회2018년 3월 20일
92

양과 이리          

평촌이레교회2018년 3월 13일
91

 아버지의 사랑 

평촌이레교회2018년 3월 6일
90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평촌이레교회2018년 3월 6일
89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이레사랑2018년 2월 21일
88

더 확실하게... 

이레사랑2018년 2월 21일
87

넘어질까 조심하라 

이레사랑2018년 2월 21일
86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이레사랑2017년 12월 29일
85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이레사랑2017년 12월 21일
84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이레사랑2017년 12월 12일
83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이레사랑2017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