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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절의 성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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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절의 성령의 역사      왕하2:4-11

 

 

세상이 악하다. 음란하다. 믿음이 없고 패역하다. 세상의 임금 된 자, 공중의 권세 잡은 자는 사단이다. 사단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한 것을 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타락해서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된 것도 사단의 전략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언제까지 자기가 세상의 왕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2:12이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그러므로 사람들을 더 악하게 하고, 더 음란하게 하고, 더 죄짓게 하는 것은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이요, 마지막 발악인 것이다.

2:2이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지난 날 우리는 세상 풍조를 따르며 살았다. 왜냐면 지난 날 우리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의 종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뽑아내 주셨다. 그리고 거룩한 성도로 삼아주셨다.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요 소속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얘기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된다. 사단은 악하고 음란하게 살라고 충동하고, 또 성령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의, 진리, 거룩함으로 살라고 날마다 우리의 영혼에 감화, 감동을 주신다. 우리는 여기에서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사느냐? 죽느냐?” “영생이냐? 영멸이냐?” 절체절명의 싸움이다. 이 싸움은 필연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이다. 교회는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를 양육하는 훈련의 도장이다. 6:12은 말씀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그러므로 처음부터 벅찬 싸움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질 수 없다. 이겨야만 하는 싸움이다.

엘리야에게는 엘리사라고 하는 제자가 있었다. 엘리사는 마음 속 깊은 곳에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어떤 존재인지 그는 알고 있다. 하늘을 닫아 비를 그치게 하고, 또 하늘을 열어 비가 내리게 하고, 또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영적 결투를 벌여서 멋진 승리를 거둔 구약을 대표하는 걸출한 선지자이다. 이런 엘리야의 위대한 역사를 지켜보면서 엘리사는 마음 한 구석에 타오르는 불꽃같은 열망이 있었으니, 그것은 곧 자기도 스승 엘리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종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엘리아 선지자가 떠날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엘리사는 결심을 한다. 엘리야가 자기 곁을 떠나기 전까지 그가 갖고 있던 그 능력을 이어 받아야 되겠다는 것이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묻는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엘리사는 대답한다. “, 스승님. 당신의 성령의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갑절-산술적 수치로 갑절(두 배)이란 의미도 되겠지만, 더 정확한 의미는 장자에게 주어지는 합법적인 몫이 갑절이다. 이스라엘에서의 장자는 부모의 유산을 다른 형제들보다 갑절의 분깃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에 엘리사가 갑절의 성령의 역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엘리야의 장자로 생각하고 당신을 통해서 일하시던 성령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귀하고 크게 쓰임 받기를 소원하는 엘리사의 거룩한 열망이다. 이 열망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엘리야선지자가 세 번씩이나 돌아가라고 매몰차게 거절했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에서는 아들이요, 따라서 장자권은 에서의 몫이다. 그러나 야곱은 이것을 인정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죽 한 그릇과 장자권을 바꾸게 되었다. 이때 에서가 한 말이 이것이다.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오.” 에서는 오로지 먹을 것밖에 몰랐다. 하나님의 신령한 장자권을 죽 한 그릇보다도 천하게 여겼다. 에서는 지극히 육적인 사람이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사내를 알지 못하는 순결한 처녀이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라는 애기이다. 그런데 어느 날 뱃속에 얘기가 들어섰다. 마리아는 얼마 후면 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해야 하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다. 이런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때 마리아의 반응이 이것이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

그렇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와 같이 거룩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중단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왔다.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온 길이 바로 이런 길이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일하신 성령님, 제자들을 통해서 일하신 성령님, 지난 세대의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성령님, 소원한다. 우리에게도 갑절로 임하시고, 갑절로 능력을 드러내시고, 갑절로 기적을 나타내시고, 갑절로 영광을 나타내시옵소서.”

예수님도 이렇게 약속하신 바가 있다. 14:12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일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아니 말세에는 남종과 여종들에게 더 크게 물 붓듯 쏟아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결국 비젼의 부재, 믿음의 부재인 것이다.

엘리사, 그는 스승 엘리야를 뛰어넘으려는 거룩한 열망이 있었다. 엘리야에게 임하여 역사하신 성령이 갑절로 내게 임하신다면 내게도 갑절의 능력, 갑절의 기적, 갑절의 역사는 나타날 것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갑절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셨을 때에 베드로의 반응이 어떠하였는가? 16:22이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혹독하게 책망하셨다. 16:23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 되라.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 갑절의 성령의 역사가 사모하는 심령들에게 무제한으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갑절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리하여 갑절로 역사하여 갑절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우리라고 못할 것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 이레교회에 갑절의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해 주셨다. 갑절의 능력을 약속해 주셨다. 갑절로 우리를 사용해 주실 것이다.

이것은 허황된 꿈도 아니고 욕심도 아니다. 거룩한 비젼이다. 살인자, 도망자, 실패자 모세가 이스라엘을 지도자가 될 줄을 누가 꿈엔들 알았겠으며, 가난하고 못 배운 고기잡이 어부 요한의 아들 시몬이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될 줄이야 누가 꿈엔들 알았겠으며, 또 죄인 중의 괴수 사울이 사도 바울이 될 줄이야 누가 꿈엔들 알았겠는가? 저들은 모두 갑절의 성령을 받은 자들이었다. 이제 우리는 갑절로 역사 할 것이다. 복을 받아도 갑절로 받을 것이며, 부흥을 해도 갑절의 갑절로 부흥을 할 것이다. 이제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나타내며 맹렬한 불로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을 볼 것이다. 부흥의 시대는 지났다고 회의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 때이다. 이것은 마귀의 소리이다. 마귀의 전략이다. 부흥의 비젼을 우리 이레교회가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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