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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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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남        요3:1-11

 

 

본문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물음에 답을 주는 내용 복음의 열쇄, 천국의 관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기에서 인간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매우 특별난 존재임을 발견하게 된다. 이 말은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만 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거듭남의 문제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다른 피조물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복음은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그러므로 복음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따라서 사람을 이해할 때 복음적 입장에서 이해하려 해야 할 것인데 인간은 거듭나야만 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이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 묻는다. 2절이다. “예수, 당신이 행하는 표적을 보니까 아마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인 것 같다. 맞는가?” 이데 해해 예수님의 답변을 하시는데 질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동문서답의 대답을 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배경은 너는 지금 내가 베푼 표적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표적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거듭남의 문제다.” 이런 뜻이다.

본문은 인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거듭남의 문제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을 보면 상상할 수없는 능력과 기적을 일으키신 것만은 틀림이 없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기적, 능력, , 출세가 아닌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고 새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이를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 했고, 12:47에서는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 이로라.”고 말씀을 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의 지도자이다(1).

a.바리새인-‘분리된 자’ ‘구별된 자라는 뜻으로 율법을 엄격히 지킴으로 세속적인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철저한 율법주의자들이다.

b.유대인의 지도자- 정통 유대인, 자랑스런 아브라함의 혈통이었다.

c.관원-다른 성경 사본을 보면 산헤드린 공회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산헤드린은 모름지기 그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권력 기관이었다. 저들은 재판권을 가지고 종교사건, 민사사건, 형사사건을 다루면서 심지어 사형언도까지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가 산헤드린 회원이라고 하는 것은 검증된 존경받는 지도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니고데모도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그도 역시 사람이요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듭나야 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니고데모는 율법의 전문가요, 최고의 학벌과 사회적인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이기는 했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듭남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여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거듭남”, 이것은 땅의 지식이 아니라 하늘의 지식이요 신령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고(고전2:11), 또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했던 것이다(고전2:13). 거듭남은 땅의 지식, 땅의 상식, 땅의 과학이나 땅의 합리주의도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땅의 종교가 아니다. 참선을 한다거나, 깊은 수도를 통해서 깨달은 종교나 교리가 아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지식에 근거한 절대 진리인 것이다(12).

그러므로 이것은 땅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도 없고 풀 수도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 하나님의 사건, 하나님의 비밀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a.거듭남-“위에서 나다”,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을 말한다.

b.왜 거듭나야 하는가?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담 이후의 모든 인생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인의 운명은 정녕 죽는 것이다. 5:12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죄인인 인생은 누구도 예외 없이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라고 할 자가 없다.

c.거듭남의 방법은 물과 성령이다. 물은 더러운 것을 씻어주는 기능을 한다. 10:22이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그러므로 물은 씻는 것회개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 예수님께서 네가 물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예수 없는 율법, 예수 없는 도덕과 양심, 예수 없는 사회적인 성공과 출세, 이와 같은 잘못 살아온 삶의 방식을 뜯어고치라고 하는 것인데, 그 방법이 회개인 것이다.

씻음은 예수님의 보혈이다. 9:22이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결론으로 예수의 보혈이 아니고는 결코 어떤 방법으로든지 죄를 씻을 방법이 없다.

다음으로 거듭남의 방법 가운데 하나는 성령이다. 뉘우침은 양심의 가책이요,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회개는 반드시 십자가의 보혈로 씻게 한다. 성령님은 우리를 이끌고 십자가 앞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십자가를 깨닫게 하고, 그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한다.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등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자신의 죄인 됨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회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씻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 변화된 그리스도의 성품을 갖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이다.

요일5:6-8의 성경은 말씀한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임하셨다. 이것을 성령이 증거 하신다. 하여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이다.

모든 인생은 죄인 됨을 인정하자. 그리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자. 나가면 예수님의 보혈이 주홍 같이 붉은 죄, 진홍 같이 붉은 죄를 양털처럼, 흰 눈처럼 희게 씻을 것이며,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문제는 거듭남 이후 계속적인 성령의 이끌림,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의, 진리, 거룩하심으로 새 사람을 입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거듭남이다. 그런 의미에서 거듭남은 삶이다. 본문은 단호하게 말씀한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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