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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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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의 강 요7:37-3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물 가운데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1:6).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동산을 적셨다.-()흡족할 정도로 마시다. 윤택하다.

따라서 에덴동산은 물이 풍부하여 매우 비옥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물은 풍성하게 하는 근원이 된다.

47:은 물이 흐를 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물이 성전 좌우로부터 나와 동서남북으로 흘렀다. 발목에 오르고 무릎에 오르고 허리에 찼다. 그리고 강이 되었다. 그랬더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아지게 되었다. 흐르는 곳마다 번성하여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아졌다. 그리고 결론으로 12절이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많은 사람들이 갈증을 호소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돈을 벌려하고, 어떤 이는 공부를 하려하고, 어떤 이는 성공이라는 정상에 오르려 발버둥 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사랑으로, 또 어떤 이는 쾌락주의로 갈증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 그는 다섯 남편을 바꾸어가며 살았고 지금은 여섯 번째 남편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여자는 말한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남자를 바꾸면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서 여섯 번째 남편까지 바꾸어봤지만 아니었다는 얘기이다.

본문 37절은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라고 때를 밝혀주고 있다. 이 명절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은 조상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보냈던 시절을 재현하면서 그때를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실제로 광야에서 텐트를 치고 지내기도 하면서 특별히 제사장들은 금 항아리에 물을 길어 제단에 물을 뿌리기도 한다. 이런 의식이 끝나는 끝 날에 예수님께서 저들 가운데 서서 큰 소리로 외쳐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이 말씀을 살을 붙여서 말하자면 이럴 것이다. “이렇게 많은 물을 제단에 뿌렸는데, 그런데 당신들의 영혼의 갈증은 해소되었는가? 오히려 더 심한 갈증을 느끼지 않는가? 이제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의 강에 대한 비밀을 알려 주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a.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모든 생명체가 물 가운데서 만들어지고 물 가운데서 자라고 물 가운데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땅도 물이 없으면 죽은 땅, 사막이 된다.

b.물은 풍요의 상징이다. 롯이 소돔과 고모라를 바라보았을 때 물이 넉넉하여 애굽 땅과도 같았고 여호와의 동산과도 같았다.” 또 시65:9이다.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우리의 영혼에도 물이 필요하다. 그 물은 생수이다. 생수는 살아 있는 물이다. 살아 있는 물이 죽은 생명을 살린다. 38-“성경에 이름과 같이(말씀하는 바와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성경은 인생들에게 생수의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생수가 필요한 이유는 죽었기 때문이요 메말랐기 때문이다. 다시 심령을 살려야 한다. 어떻게 살리는가? 생수로 살린다. 그러면 생수가 무엇인가? 성령이다. 39절이다.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성령은 살리는 영이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이라고도 하는 것이고, 그래서 롬8:11은 이렇게 말씀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생수는 살아있는 물이요 살리는 물이다. 이 물은 성령이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즉 성령 충만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듭 났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육적인 욕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를 육적인 그리스도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잘 이해해야 된다. 죄는 용서 받아 깨끗하게 되었지만 아직 죄의 습관은 남아 있다. 4:22-24이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구습은 옛날의 생활방식, 옛날의 죄의 습관을 말하는 것인데 벗어버릴 방법이 없다. 그래서 바울도 이와 같이 탄식을 했던 것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것인가?”

본문은 생수의 강이 배에서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유대인들에게 배는 가장 내면적인 정서와 감각의 자리이며 전인격을 가리키는 곳이며, 헬라철학에서 욕망의 원천으로 간주를 했다. 그런데 본문은 생수의 강이 배에서 흘러 난다고 했으니, 생수의 강이 우리의 전 인격을 장악한다는 것이고, 우리 안의 욕망의 원천을 다스려 주신다는 말씀이다.

사람의 영적 갈증은 외부의 조건이 개선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육신적 목마름은 물을 마시면 해소될 것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오락이나 휴식을 통해서 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물을 마시고, 오락이나 휴식을 즐기고, 또 많은 돈이 있어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져도 해도 해소되지 않는 문제는 아직도 우리 배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죄에 대한 욕망이다. 이 죄에 대한 욕망은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야 하는 것이니, 즉 성령 충만을 받아야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서령의 내주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성령님이 내 정서와 감각과 인격을 다스리고, 그리고 근원적인 죄의 욕망까지도 다스려주신다. 성령의 내주는 우리 안에서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생수의 강이다. 생명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것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이다.

성령 받는 일에는 무슨 차별이 없다. 38절이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과 영생을 경험한 자라면 누구든지 자격이 있다.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마시다믿는다.’의 시제는 현재형인데 이것은 반복과 계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계속 마시고 계속 믿는 것이다. 그래야 날마다 생수의 강이 흘러난다. 그래야 날마다 갈증은 해소되며, 날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날마다 영육 간에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성령 충만함의 의미를 토론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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