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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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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땅이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33:8-22


 

 

대통령이 탄핵된 엄중한 국가적 현실 앞에 우리는 직면했다. 본문을 통해 시국에 들려주시는 통해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을 조명 받으려 한다.

본시의 저자나 저작 배경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내용상으로 이방인의 침공을 물리친 후에 그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여호와는 온 땅과 세상 모든 거민들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를 9절이 밝히고 있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하나님이 온 땅, 온 세상을 만드셨고 나라도 세우셨고 민족도 이루게 하셨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한 나라와 민족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 나라가 구성되는 정치, 제도, 이념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어야 한다. 김정은 북한 정권을 반대하고, 또 저들을 추종하거나 우호적인 자들을 반대하는 이유는 저들은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기독교박해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기독교 적대 국가이다.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시며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특별히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 그렇다. 5,000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우리는 늘 침략을 당했고 빼앗겼고 강대국의 각축장이었다.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없어졌어도 진작 없어졌어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가난한 나라였다. 그런데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오늘날 세계사에 우뚝 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9절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이 말씀을 이렇게 응용할 수 있다. “그가 말씀하시매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오늘의 대한민국)이 견고히 섰도다.” 그렇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루셨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세계적인 대국으로 견고히 세워주셨다.

그런데 우리사회 전반에서 불고 있는 반 기독교적인 악법, 제도, 정서 등은 대단히 우려스럽다. 모든 이념과 제도는 하나님의 법을 넘어설 수 없다. 동성결혼을 입법화 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이려는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 안 될 일이다. 10절이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 도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이념, 철학 등을 하나님은 결국 무효케 하실 것이다. 무효하게 하신다는 말은 폐하다.” “깨뜨리다.” “박살내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철저한 파멸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모든 역사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라의 흥망성쇠가 몇몇의 정치인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간의 뜻과 계획을 따라 역사가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이와 관한 말씀이 잠16:9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그러므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다(12).

16-17절이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 도다.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 도다.”

군대, 용사, 말 등은 인간이 동원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힘을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으로 구원 얻는 왕이 없다고 하니 정한 승리나 구원은 인간의 정치력, 군사력, 경제력, 이념이나 철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믿음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결론은 12절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8-19절이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 도다그리고 또 20-21절이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는 조국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내 생각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탄핵을 원했건 안 했건 내 생각이 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구원하는 자는 어떤 대통령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 도다.”(10). 탄핵이 되었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또 상심할 것도 없다. 이 나라는 누구의 손에 의해 흥하고 망하는 나라가 아니다.

20절이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로다.” 여기에서 바람이여라는 말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을 의미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겠다는 신앙고백이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심을 믿었다(10).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믿었다. 결국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게 되는 줄 믿었다(11).

그러면서 시인은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과 방패가 되심을 소망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다. 이것이 시인의 소망이요 믿음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소망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22). 이것이 우리의 궁극적 믿음, 궁극적 기도가 되어야 한다.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대한민국) 베푸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 대한민국에게 베푸소서.”

우리는 본문 10절과 11절을 주목한다.

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 도다.”

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소망하기는 사람의 계획과 사람의 사상은 폐하거나 무효화하시고, 반면 여호와의 계획만이 우리 대한민국에 영원히 서며 여호와의 생각이 우리 대한민국에 대대에 이르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영원히 선다.” “대대에 이른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한 번 계획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은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마음대로 절대 변경하거나 폐할 수 없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그동안 우리민족 역사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여기까지 흘러왔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를 담아 역사의 마지막 그날까지 유유히 흐를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교만하면 안 된다. 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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