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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1,000일 작정 안디옥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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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000일 작정 안디옥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22:37-39).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의 완성이고 결론이다. 이 계명을 이루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율법의 완성이라고 한다(5:17).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여기까지가 믿음이다.

25:35-36은 말씀한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그리고 또 말씀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이다. 아멘, 아멘, 주여, 주여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고작 천하디 천한 이 작은 자를 섬기지 않은 것으로 그날에 영벌의 심판을 받는다니, 믿음 있노라 하면서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을 가진 지극히 안일에 빠진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은 이 땅에 오셨다(4:18-19). 이것이 복음이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다, 포로 된 자, 눈 먼 자, 눌린 자, 가난한 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다. 우리의 공력은 없다. 거저 받은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한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10:7-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 이것이 은혜 받은 자의 신앙고백이다. 이들이 바로 주님의 우편에 있게 될 양이다. 그때 주님이 우리를 안아 주시며 말씀하실 것이다. “너는 내가 주릴 때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너는 내가 목마를 때 내게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해 주었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갇혔을 때 돌보아 주었다.” 이것이 바로 계명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3:14).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17).

어떤 청년이 율법을 다 지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와 묻는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님이 말씀한다.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랬더니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갔다.

율법을 완벽하게 지켰다고 자부하는 이 청년의 문제는 가난한 자, 즉 예수를 외면한 것이다. 그에게 예수가 없었다는 얘기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여기에 속한 자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스스로도 속았다. 이만하면 괜찮은 믿음, 칭찬받을만한 믿음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의기양양했고 자신만만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는 성실한 종교인, 성실한 율법주의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율법을 다 지켰다고 자부했지만 정작 계명의 정신, 계명의 내용을 몰랐으니, 곧 사랑을 몰랐다. 예수가 없었다. 그는 스스로도 속았다. 아니 어쩌면 우리도 스스로 속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가난하고 굶주리고 헐 벗고 버림받은 지극히 작은 이 사람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그가 바로 나니라.”

주님이 부탁하신다. “내가 벗었는데 옷을 좀 입혀 줄 수 없겠니? 내가 몹시 배가 배고프고 목이 마른데 먹을 것, 마실 것을 줄 수 없겠니? 내가 지금 병들어 몹시 아파. 옥에 갇혀 몹시 외롭고 힘들어. 나를 돌아봐 줄 수 없겠니?” 주변을 돌아보면 우리가 섬겨주어야 할 예수님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 대한민국 안에 얼마든지 있고, 저 북한 땅에 얼마든지 있고, 뿐만 아니라 저 이슬람권 중동, 중앙아시아, 저 아프리카까지... 그곳에서 주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시다.

우리교회가 제 61,000일 기도회를 시작한다. 대 장정이다. 기도회의 명칭이 안디옥 기도회이다. 안디옥 교회는 기독교사에 획을 그은 교회이다. 최초로 바울과 바나바를 이방 선교의 선교사로 파송한 교회이기에 그렇다. 61,000일 작정기도회를 실시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디옥 비젼을 주셨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보다 벅차게 선교를 감당해 왔다.

담임목사로서 협력해 주신 장로님들과 여러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의 비젼은 계속 될 것이다. 우리의 희생과 헌신이 더 요구되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주려하기 때문이요, 목말라하기 때문이요, 우리 주님이 나그네 되어 우리를 향해 와서 도와달라고 호소하심을 보기 때문이다. 헐벗은 우리의 이웃, 병든 우리의 이웃, 옥에 갇힌 우리의 이웃, 알고 보면 예수님이시다.

안디옥 교회는 다국적으로 생각과 배경이 른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라.”는 성령의 감동에 금식하며 순종한 하나 된 교회였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이다. 안디옥 교회처럼 이제 우리도 하나가 될 것이다. 함께 금식하며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보낼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별개가 아니다. 하나이다. 이것이 계명이먀 믿음이다. 돌아온 탕자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기다린 자는 아버지였다. 잔치를 벌여준 자도 아버지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제 우리는 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찾아 갈 것이다. 그리고 먹을 것을 줄 것이다. 헐벗은 자, 나그네 된 자들도 찾아갈 것이다. 병든 자들과 옥에 갇힌 자들을 돌볼 것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것이다. 마음껏 저들을 축복 할 것이다.

초대교회 지도자 터툴리안의 글을 보면 그가 전도할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들은 그리스도인들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이제 우리는 눈을 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열방을 바라볼 것이다. 누구를 향해서도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바리새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열방 곳곳에 예배가 회복되도록 저들을 축복 할 것이다. 손잡아 줄 것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것이다.

6:7이다.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그렇다. 우리는 주께 하듯 할 것이다. 저들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훗날 우리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해 주었지?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너는 돌보아 주었지. 000개야, 너는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야. 이제 창세로부터 너를 위하여 예배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

우리는 또 다시 꿈을 꾼다. 그 꿈은 안디옥 비젼이다. 일어나 하나되어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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