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교회소개 > 담임목사 소개


 
 
 


가정의 중요성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가정의 중요성 

 

 

5월을 맞이했다. 1년 중 5월에 특별히 의미를 두는 것은 가정의 달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고, 따라서 가정에 관한 특별한 이벤트가 많이 있다. 그만큼 가정의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가정이 중요한 것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부모이며, 또 형제이다. 여기에서 인간관계, 공동체를 배우고 그리고 사랑하는 법, 섬기는 법, 예의범절 등등 평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되며 여기에서 형성된 인격으로 평생을 살게 된다. 가정이 병들면 자녀의 마음도 병든다. 아무리 학교에서 좋은 것을 배웠다 하더라도 가정이 불안정하면 교육의 효과를 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가정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1)부부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행복은 거저로 주어지는 로또가 아니다. 행복을 창조하고 가꾸어가는 희생적인 노력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헌신이 있어야 한다. 성의 생리, 성장과정, 성격의 차이를 분명히 인정해야 하며 그리고 존중해야 한다.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사랑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2)부부가 사는 모습을 자녀들이 지켜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삶을 통해 자녀들이 올바른 부부 상을 학습하게 된다. 결혼한 후의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을 모른다는 것이다. 안다는 것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학습한 부부 상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부모의 자녀들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고, 반면 불행한 부보의 자녀들은 불행한 가정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부부는 자녀들에게는 부모인 것을 인식하고 좋은 부부 상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3)가정은 지식을 더하는 곳이기보다는 생활을 중시하는 곳이다.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고 생활하는 방법이 다르다. 조화를 이루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 훈련의 장소가 바로 가정이다.

4)현대 사회는 물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많은 재산을 남겨 주겠다는 것을 가정의 가치관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있다.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하는 일, 나라에 애국하는 일, 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녀들에 유산이 되도록 해야 한다.

5)특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정의 최고의 목표,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우선되는 덕목임을 온 가족이 인식하고 정규적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고,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을 가정의 가장 아름다운 전통으로 여겨야 한다. 왜냐면 가정은 또 하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단절과 갈등은 부모와 자녀들의 단절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부모와 자녀들의 겉도는 삶, 서로를 이해하려는 대화를 회복해야 한다. 대화를 통해서 세대의 간격이 좁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1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82

멘토가 없는 시대에...

평촌이레교회2019년 9월 3일
81

안개 같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6일
80

 조국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평촌이레교회2019년 8월 2일
79

고아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평촌이레교회2019년 7월 16일
78

 제6차 1,000일 작정 안디옥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31일
77

가정의 중요성 

평촌이레교회2019년 5월 3일
76

감사, 나눔, 사랑 

평촌이레교회2019년 4월 23일
75

짐이 무거울 때

평촌이레교회2019년 4월 12일
74

    시간을 사자 

평촌이레교회2019년 3월 21일
73

키르키즈스탄 이레목회신학연구원 1기 졸업

평촌이레교회2019년 3월 4일
72

돈의 순기능을 위하여

평촌이레교회2019년 2월 19일
71

한국교회와 순교

평촌이레교회2019년 1월 24일
70

올해는 사랑하자.

평촌이레교회2019년 1월 8일
69

 남북통일, 복음통일을 기대하며

평촌이레교회2018년 12월 11일
67

 사랑하며 살자.

평촌이레교회2018년 11월 28일
66

교회를 사랑하자. 그래도 교회만이 희망이다.

평촌이레교회2018년 10월 19일
65

 모든 것이 감사거리이다.

평촌이레교회2018년 9월 27일
64

공교회성의 회복을 기대하며

평촌이레교회2018년 9월 18일
63

은혜로 교회(?) 사건을 보고

평촌이레교회2018년 9월 13일
62

한 정치인의 자살

평촌이레교회2018년 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