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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 이레목회신학연구원 1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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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키즈스탄 이레목회신학연구원 1기 졸업

 

 

선교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지만 맞는 것 같지만 꼭 맞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그 말이 전혀 틀렸다고만 말 할 수도 없다. 선교는 돈이 수반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또 돈으로만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형편에 따라 최선으로 감당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평촌이레교회에 열방에 복음 전하는 거룩한 부담감, 사명감을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교회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해 왔고, 우리를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늘 죄송한 것은 더 해드리지 못한 부족함 때문이다. 그러기에 여기에서 적당히 안주 할 수 없다 앞으로 계속, 더 크고, 더 귀하게 쓰임 받도록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써 주시고, 일감을 주신다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으니 충성할 것뿐이다.

바울 사도의 고백이 생각난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4). 즉 생명을 걸었다는 얘기이다.

실제로 그는 복음을 위하여 일평생의 삶을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아니하고 쏟아 부었다.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갈 길을 마쳤고 믿음을 지켰다.

복음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복음은 국경, 인종, 사상, 문화, 성별, 그리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복음은 열방, 땅 끝까지 계속 확장돼 나가야 한다. 이 일을 위하여 물질을 드려야 한다면 물질을 드려야 하는 것이고, 순교를 해야 한다면 순교를 해야 하는 것이고, 또 나가야 한다면 나가는 것이고, 보내야 한다면 보내야 한다. 게으를 수 없고 멈출 수 없다. 그래서 이를 지상명령(至上命令-반드시 따라야 하는 명령)이라고 한다.

오늘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평촌이레교회여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키르키즈스탄으로 보내노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보내노라. 이란으로 보내노라. 바누아투로 보내노라. 태국으로 보내고 중국으로 보내고 북한 동포들에게로 보내노라. 우리는 순종하여 이런 나라들에게 갔다. 그리고 나름 최선을 다하여 명령을 수행해 왔다.

오늘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내가 너희를 더 멀리 보낸다. 아프리카로 보내고 중동 이슬람 전역으로 보내고, 열방 구석구석으로 보낸다. 문은 열렸다. 원수는 일곱 길로 도망갔고 어둠은 물러갔다. 승리는 이미 너희들의 것이니 더 멀리, 더 멀리 가기를 원한다.”

키르키즈스탄에 이레 목회신학연구원을 설립하고 3년의 과정을 마치고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작 9명일 수 있다. 그러나 레26:8의 말씀대로 저들에게서 희망을 본다. “다섯이 백을 좇고 백이 만을 쫓으리니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10년 전 이 교회당에 입당하면서 하나님께 약속한 바가 있다. 그것은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 무모한 목표일지 모르지만 이미 문은 열렸다. 계속 달려 나갈 것이다. 어디 100명뿐이겠는가? 그 이상은 왜 안 되겠는가? 우리세대에 못하면 어떤가? 다음세대가 계속 이 일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길을 닦을 것이다.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평촌이레교회여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우리 계속 달려가자. 아직 작은 발걸음일 뿐이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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