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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회성의 회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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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회성의 회복을 기대하며

 

 

현재 한국교회가 여러 면에서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고는 이제는 낯선 얘기가 아니다. 교회마다 성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주에 한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의 총회가 있었는데 보고에 의하면 연간 예산 3500  이하의 미자립 교회가 42.7% 차지했다또 연간 예산 3500 -1 원의 교회를 자립 교회로 보는 데 28.5%였고 교회를 지원할 여력이 되는 연간 예산 1억 원 이상이 되는 교회는 28.8% 기록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70-80년대와 같은 급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이 연구한 보고서에 의하면 교인들의 열심히 이전에 비하여 식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교회를 향한 사회의 냉대와 싸늘한 시선이다. 특별히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멀리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이다. 지금 한국교회 성도들의 분포를 보면 완전 역삼각형이다. 20년 후가 되면 지금의 20대가 40대가 되고, 지금의 30대가 50대가 되는데, 지금의 20, 30대의 분포도는 전체의 16%라는 통계가 나와 있고,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는 안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작년 기준으로 23%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장로교 어느 교단은 작년 한 해 동안 교인이 75,000명이 감소했다. 이는1,000명 모이는 교회 75개가 없어졌다는 얘기이고, 500명 모이는 교회 150개가 없어졌다는 얘기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성장하는 교회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주로 대형교회들이다. 그러나 내부로 들어가 보면 다른 교회에서 옮겨온 수평이동의 신자들이 적지 않다. 이제 한국교회는 부흥의 변곡점을 지났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요즘처럼 한국교회가 정치권, 언론을 비롯해서 사회적인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적은 없었다. 그것도 좋은 일로 주목 받는 것이 아니라 조롱거리, 가십거리로 말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가시 도친 눈으로 교회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래서 어지간한 일이면 덮고 갈 것도 만 천하게 공개되고, 여기에 반기독교 세력들이 가세해서 기독교의 부정적 이미지가 확대 재생산되고, 그러는 사이 전도의 문은 점점 닫혀가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아무리 대형교회로 성장을 시켰어도 주인이 될 수 없다. 사사롭게 물려주고 물려받는 물건이 아니다.

이제 교회의 공교회성이 회복되어야 한다. 철저하게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 그리하여 어떤 영웅적인 지도자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충실하게 반영되는 성경적인공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욕심이 교회를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 모두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이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이고, 흥망성쇠를 같이 하는 공동 운명이라는 얘기이다. 잘잘못의 지적하고 흠집을 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요, 하나님의 교회의 일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존중하면서 지금의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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