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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교회(?) 사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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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 교회(?) 사건을 보고

 

 

얼마 전에 공중파 모 방송에서 과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은혜로 교회, 신옥주씨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방송국에서 프로를 작성해서 방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러나 보도에 유탄을 맞아 피해를 보는 자가 없어야 한다. 정확히 말하면 그 집단은 이단, 사이비 집단일 뿐이지 교회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다. 교회나 목사라는 칭호를 붙이지 않을 수 없다면 정통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명된 집단이라고 적시를 해 주어야 한다. 왜냐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기독교가 떠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송국은 어떤 이유인지 정통 교단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판명이 되었음을 밝히지를 않고 그냥 교회요 목사라고 방영을 했다. 이로 인해서 안 믿는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기독교 중의 하나라고 인식하게 되고, 그렇지 않아도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한 때에 기독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어 전도의 문이 막히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있다.

성추문으로 구속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 재산권갈등과 성추문에 휩싸인 성락교회 김기동씨, 다 마찬가지이다. 저들은 정통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명이 났다.

신옥주에 대한 방영 내용을 보면 실로 경악을 금치 못 할 정도이다. 그의 폭행, 감금, 노동력 착취 등 인권유린 행태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타작마당이라는 의식 아래 자식이 부모의 뺨을 때리고, 부모가 자식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든다. 저들에게 이런 패륜적 행동은 모두 믿음이었고, 신옥주를 맹신하는 일부 교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성경 말씀을 이행했을 뿐 이라며 자신들의 폭력을 정당화했다. 신옥주는 성경에 적힌 말씀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순진한 신도들을 세뇌를 시켰다. 세뇌를 당한 신도들은 신옥주를 맹신했다. 신도들에게 신옥주는 제2의 하나님이었다. 맹목적인 신뢰를 얻은 신옥주는 신도들에게 폭력과 감금을 무차별적으로 행사했다. 또 재산을 헌금하게 하고 약속의 땅이요, ‘낙토라 불리는 피지 섬으로 이동시켜 노동력을 착취했다. 무려 400명이 이주했다. 그의 행동을 말리거나 항의하는 사람은 없었다. 신옥주에게 세뇌당한 신도들은 순한 양이었다.

 신옥주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고, 자신의 행동이 떳떳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더 웃기는 것은 자신만이 성령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그릇이며 성경에 기록된 해석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경찰이 피지를 찾아가 그들에게 여권을 돌려주고 빨리 귀국하라고 해도 보도에 의하면 한 사람도 귀국하는 자가 없었다.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러 갔는데, 아들은 한사코 여기가 좋다고, 안 가겠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는 빈 손으로 되돌아 왔다.

어떤 노인은 집단 구타당해서 뇌출혈로 사망을 했다. 그런데도 아들은 아버지가 타작당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한 번 생각해 보라. 자식이 부모의 뺨을 때리라는 종교가 상식적으로 올바른 종교인가? 노동력을 착취하고 임금 한 푼 안 주는 종교, 눈 감고 봐도 정상이 아니다. 틀렸다. 잘 못 되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이단이고, 상식적으로 사이비이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자식이 부모의 뺨을 때리는 것이 성경적이고, 신옥주는 하나님의 대리자요 참 목자라고 철석같이 믿는다는 사실이다.

한국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사이비 집단 가운데 가장 골칫거리가 신천지이다. 그런데 신천지에 빠지는 분들이 성경에 무지한 불신자들, 초신자들만 아니다.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목사님들도 빠진다. “내가 지금까지 잘 못 믿었다. 이제 진리를 찾았다. 그 진리는 신천지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단, 사이비에 빠지지 않을까?

1)우선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정통 교단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교안이 정통한 신학교육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가를 보면 된다.

2)담임 교역자가 대단한 학력을 갖출 필요는 없지만 정상적인 신학교육을 받았는가를 확인하라. 신학적 배경이 확실한 목사는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건강한 자기 신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3)출석하는 교회와 담임목사의 신학이 분명하다면 이단의 의심이 들 때에는 담임목사의 분명한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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