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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라를 구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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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라를 구원하는가?

 

우리나라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북한의 김정은은 이미 핵실험을 감행했고 이를 우리 사회와 국제사회가 심상치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 어떤 쇼핑몰에서는 핵실험 당일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 먹는 즉석 밥을 하루 전보다 79% 많이 팔았고 생수는 60%, 인스턴트 비상식량도 4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안보 상황이 과거 어느 때보다 엄중해졌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배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예전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폭격사건이 발생했을 때만해도 우리는 전혀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프로 스포츠에 더 열광했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을 때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던 우리들, 오히려 살충제 계란문제로 여론이 들끓었던 우리들이다.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세계가 크게 우려를 나타냈음에도 정작 당사자 대한민국은 태평했다. 이에 대해 외신은 이런 한국을 놀라울 정도로 심드렁한 한국인들이란 기사를 타전했다. 그러나 6차 핵실험 후 북핵의 위협을 피부로 느낀다는 국민이 늘어났다. 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북핵 위기감이 고조되고 강경론에 대한 찬성 비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모든 대북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를 지키려면 결국 핵을 가져야 한다.” “대북 선제공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더 높은 수준의 자위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런 여론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북한에 포용적이거나 관심이 덜했던 20~30대와 진보층에까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1950625일에 발발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휴전했을 뿐이다.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새로운 전쟁의 발발이 아니라 그동안 휴전상태의 6.25가 다시 재개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준 전시상태라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위기를 알리는 신호가 줄곧 있어 왔다. 북한이 미사일과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할 때 우리는 듣고 싶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들리지 않아서 인지 모르지만 어째든 나태했거나, 무지했거나, 무감각했다. 정치권은 여전히 싸웠고 국민은 분열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의 위력은 100kt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1945년 일본의 나가사키에 투하된 핵폭탄의 5-7배 정도의 위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 핵이 서울 100km상공에 투하된다면 서울시청 반경 3km 내의 모든 것이 1-2초 사이에 증발되고, 즉석 사망자만 200만 명을 웃돌 것이고, 10km 이내의 사람들이 3도 화상을 입는데, “3도 화상은 우리 신체의 50%3도 화상을 입을 경우 생존할 수 없을 정도의 중화상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북한이 핵개발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수소폭탄과 중성자탄을 개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 중성자탄은 무기나 건물은 상대적으로 덜 파괴하면서 사람이나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3세대 핵무기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극구 저지하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북한은 정상적인 정권,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여당이 있고 야당이 있고 치열하고 정쟁을 하며 토론하고 그리고 정책을 개발하여 국민을 평안하게 하고 잘 살게 하는 시스템이 작동해서 운영되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은 김정은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로 국가가 운영되는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다. 주민들은 굶주림에 지쳐 목숨을 걸고 조국을 탈출해 나와 세계의 거지로 떠돌고 있는데 막대한 돈을 들여 미사일과 핵무기를 개발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 불가사이 집단이다.

김정은이 누구인가? 자기를 길러준 고모부를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죽인 자이다. 그렇다면 누구인들 못 죽이겠으며, 무슨 일이든 못하겠는가? 김정은의 말 한마디면 핵이 어디로 투하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철부지에게 흉기를 들려준 것과 같이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국제사회가 이를 저지하려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하나님을 세계만방에 알릴 사명이 있는 나라이다. 하나님이 나라를 붙드시고 구원해 주셔야 한다. 결국 김정은의 마음을 다룰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 바로가 두 손을 든 것처럼 결국 김정은은 두 손을 들고 말 것이다. 김정은이 손을 들고 항복할 수밖에 없는 방법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다. 이 민족이 정신을 차리고 새로워진다면 하나님은 속히 당신의 카드를 사용하실 줄로 믿는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며 누가 대한민국을 이 엄정한 위기에서 구할 것인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 오직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000명의 남은 믿음의 사람들, 그리고 민족의 생명을 보존하고 있는 그루터기들일 것이다.

김정은은 핵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감히 하나님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온 국민이 무신론자들의 실체를 바로 알고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이념으로 너무 무장 해제되었다. 이제는 정치권이 하나가 되고 세대가 하나가 되고 이념으로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의 젊은 세대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몰라도 너무 몰랐다.

지금 우리도 핵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핵을 100, 1,000개 보유한다 해도 하나님이 떠나시면 다 무용지물, 고철덩이밖에 안 된다. 미국이 아니고 핵도 아니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이 고비를 슬기롭게 잘 넘기면 통일의 물꼬도 열릴 줄로 믿는다. 세계사에 위대한 나라로 우뚝 설 것이다. 마지막 추수의 역사를 감당하는 선민 대한민국으로 위대하게 쓰임 받을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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