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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나라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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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나라를 살립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등등... 국가 전반이 난국이다. 한국가가 존립하는 근거는 법과 도덕이다. 법은 공의이고 도덕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나 바람직한 행동 규범이다. 법만 있는 사회는 너무 냉혹하고, 또 도덕만 있는 사회는 기강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회는 이 두 요소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 1세기 동안 세계 일류국가로 비상할 수 있었던 것은 법과 도덕이라는 두 날개를 가지고 날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을 보면 지금까지 지켜왔던 도덕적 가치가 무너지고 있다. 지금 미국은 마약과 동성애의 천국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이슬람을 수용하고 있다. 지금 대통령 선거 기간인데 보도된 바에 의하면 힐러리와 트럼프, 이 두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이 있다. 지난 날 미국이라면 도저히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도덕적 결함이다. 닉슨대통령이 거짓말 한 것으로 중도에 사임할 정도로 도덕성을 중시여기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런데 거대한 두 정당이 도덕적 결함이 있는 자들을 자당의 후보로 선출을 했다. 둘 중의 하나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앞으로 미국은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법강이나 도덕적인 기강이나 어느 한 구석 온전한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치권이 무능하고 부패했다. 당리당략,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만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이다. 도무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보이지를 안는다. 대통령은 독선에 빠져 있고,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자들은 진정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기 보다는 때는 이 때다하여 자기들의 정치적인 야망을 이룰 생각에 빠져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욱 혼란스럽다.

  비행기나 배를 타게 되는 멀미를 하는 분이 계시다. 왜 멀리를 하는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흔들리니 어지럽고 멀미를 하게 되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몹시 흔들리고 있다. 하여 국민들이 멀미를 하며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 국민들은 예민해 질대로 예민해져 있다. 불만 불평을 입에 달고 있으며, 급기야는 헬 조선, 지옥 같은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현실에 대한 젊은이들의 불안과 절망이 뒤엉킨 젊은이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늘 가난했고 힘이 없었다. 그래서 항상 주변의 강대국들의 노리개 감이었고 먹잇감이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 중국, 일본의 각축장이었다. 그들에게 늘 침략을 받았고 빼앗겼다. 흔한 말로 찍 소리 한 번 못했다. 어쩔 수 없었다. 힘없는 자의 서러움을 안고 살아온 세월이었다. 한일합방으로 나라의 국권이 일본으로 넘어갔다. 졸지에 우리는 나라를 빼앗긴 셋방살이 신세가 되었다. 이완용을 매국노, 역적이라고 단죄를 하고 있지만, 그러나 냉철히 생각해 보면 이완용이 나라를 넘기기 전에 이미 우리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무지했고 무능했고 허약했다.

  얼마 전에 어느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어린 시절 하도 배가 고파서 엄마에게 “엄마 배고파”했더니 엄마가 “아침에 있는 거 박박 긁어 다 먹고 먹을 것이 없다”라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 팍 고꾸라져 정신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는 말씀이셨다. 이런 일이 어찌 그 어르신뿐이겠는가? 50년 전, 60년 전, 그 시절에는 우리나라 전체가 그렇게 살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세계가 부러워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복이다.

  그런데 작금 우리 대한민국 호는 난파직전에 있다. 침몰 직전 이다. 살얼음판에 올라앉은 느낌, 외줄에 올려 져 있는 느낌이다. 답이 없다. 왜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이 되어버리고 말았는가? 성난 민심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다.

  북한은 핵실험을 계속하고, 청년들의 취업문은 막혀 있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져 사회적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숱한 역경 속에서 기도로 돌파해 왔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음을 찢으며 기도해야 할 때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라를 위해 염려하고 때로는 분노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한편 조국의 흥망성쇠의 키는 하나님이 쥐고 있다. 영국의 피의 여왕으로 불렸던 메리는 존 낙스의 기도를 1만 명의 군사보다 무섭게 생각했다고 했다. “스코틀랜드를 살려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게 죽음을 주소서”기도했던 우리도 이 시대의 존 낙스가 되고 예레미야가 되고 에스더가 되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줄로 믿는다.

  이 나라는 그렇게 쉽게 무너질 나라가 아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세우신 거룩한 나라, 거룩한 민족이기 때문이며, 조만간에 통일을 이루어 남북이 하나가 되어 복음을 들고 세계 열방으로 쭉쭉 뻗어나가 마지막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사명이 있는 민족이다. 우리의 기도가 위기의 나라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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