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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의 회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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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랍니다.

   기독교 신앙은 단순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있고 문학이 있고, 그런가하면 철학이 있고 과학이 있습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도덕이 있고 윤리가 있고 양심도 있고... 하여간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우월하고 유일하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역사를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역사책은 아닙니다. 문학을 말하고 있지만 역시 문학책도 아닙니다. 도덕과 윤리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도덕과 윤리의 종교도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성경에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윤리, 비도덕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기독교다운 면모,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활입니다. 다른 종교와 교리들이 다른 것을 다 모방한다고 해도 결코 모방할 수없는 오직 유일한 기독교의 고유성은 부활입니다. 이 부활 때문에 다른 종교에 비하여 기독교가 진리인 것입니다. 이것은 또 무슨 말이겠습니까? 만약에 기독교가 부활을 말하지 않는다면 역시 다른 종교와 다를 바 없는 세속종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사과나무는 사고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과나무의 뿌리도 줄기도 잎도 꽃도 모두가 사과라는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만약에 사과가 없다면 잎도 꽃도 모두 무의미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지 않으셨을 것이고, 우리의 부활도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믿음도 헛된 것이고 우리의 소망도 헛된 것입니다.

   부활이 무엇입니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이 부활 때문에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인 것으로 확증이 되었고, 또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니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부활이 왜 우리에게 큰 이슈가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망을 정복하는 유일한 대안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암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암 환자들에게는 복음일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로 인생들은 죽음이라는 운명을 안고 한정된 기간 동안에만 살게 되었습니다. 이 죽음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토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자라 할지라도, 권력이 있는 자라 할지라도, 천하장사라 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죽음을 피하려고 애를 쓰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없었으니, 그래서 인생은 죽음 앞에서 절망하고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부활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에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어느 누구도 정복하지 못했던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아! 이게 웬 일입니까? 죽음이 운명인 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자 나의 손바닥에 못 박힌 자국을... 자 보라 나의 옆구리에 창에 찔린 자국을... 자 내가 묻혔던 무덤에 가보라. 그 무덤 속에 시신이 있는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활신앙의 회복입니다.
오늘 우리의 최대 이슈는 경제회생, 남북통일이 아닙니다. 부활신앙의 회복입니다. 부활신앙만 회복된다면 오늘의 난국쯤이야 넉넉히 돌파할 줄로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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