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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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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가 밝았다는 것이 무엇이 그리 대단한 의미를 지닌 것이겠습니까? 어제 떴던 태양이 오늘 그대로 뜬 것이며 어제의 일상이 오늘 그대로 재현될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해가 바뀌었다는 것이 새삼스런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해가 바뀌게 되면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어떤 이들은 해돋이 구경을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었다는 의미를 남다르게 부여하는 것이 잘 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새로운 기분, 새로운 각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어제나 오늘이나, 작년이나 올 해나 별로 같은 태양이고 같은 일상이라고 하면서 그냥 그대로 무의미한 삶을 이어간다면 그 사람에게 무슨 발전을 기대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 새를 마감했다고 하는 것은 한 해 동안의 모든 과정을 중간 결산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중간 결산을 통해서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또 장려할 것은 장려하고 발전시킬 것은 발전시키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한해를 마감하고 또 한 해를 하여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고 하는 것은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습니다.

   원하건 원하지 아니하건 간에 한 해를 마감했고 또 다른 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새로운 한 해에는 지금까지의 나보다 훨씬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원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실천양식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절대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그 가능성을 어떻게 계발하고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몫인 것입니다. 성경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믿어주지 못하고 위축시킬 때 누가 나를 인정하고 기대해 주겠습니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내가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면 절대로 누군가가나를 책임지지 아니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나를 인정할 때에 남이 나를 인정하고 내가 나를 사랑할 때에 남도 나를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정상의 고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허락지 아니합니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사람, 창조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 정상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 뚜렷하고 구체적인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다.

목표와 비젼이 분명하지 않은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은 절대로 정상의 고지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산에 오르는 사람은 오르는 정상의 목표가 분명합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마지막 골인 지점을 분명히 파악하고 달리게 됩니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에게 실패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목표를 이루기까지 또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롯과 헤어진 아브람에게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그리고 일어나서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하나님의 축복은 피상적이질 않습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라보는 동서남북, 그리고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다니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확인하고 그것을 가슴에 품으라는 뜻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마음에 담고 그것을 종과 횡으로 다니며 확인하듯이 수시로 확인하고 기도하며 또 이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지런하고 열심히 있는 자를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기대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없는 수고는 성공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없는 불가항력적인 변수가 너무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인간의 불가항력을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 변수가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는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비젼을 이루기를 원하는 사람은 기도의 위대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성공을 이룬 자들은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확실한 전망가운데서 새해를 맞이한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전망 가운데서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한 가운데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자칫 잘못하다간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세상 사람들과 매 한가지로 불안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아닙니다. 불안과 염려는 절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재생산하지 못합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12명의 정탐꾼들 가운데서 믿음을 가진 자만이 가나안을 유업으로 얻게 되었음을 압니다. 그   러므로 새해 벽두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2009년도는 우리의 밥 정도 밖에는 안 됩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성실하게 수고하고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정복할 수 있는 땅입니다. 위대한 승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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